아틀레틱 빌바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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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빌바오 완파하고 유로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같은 스페인 클럽인 아틀레틱 빌바오를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9-10시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폭발시킨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는 아틀레티코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고, 2년 연속 우승과 득점왕을 거머쥐며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의 새 역사를 썼다. 박빙의 승부가 벌어진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팔카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는 데 성공했다. ..
2012.05.10 -
시메오네 감독 "빌바오 꺾고 우승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우승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준결승에서 발렌시아를 꺾은 아틀레티코는 결승전에서 다시 스페인 클럽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두 번 맞붙은 바 있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상대 빌바오와는 1승 1패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린 이번 시즌 승부처에서 저력을 발휘했다"라고 강조하며 "빌바오가 경기 일정상 체력적으로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2012.05.09 -
비엘사 감독 "유로파 결승서도 공격 축구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도 공격 축구를 구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독일의 살케 04,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976-77시즌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 결승 진출 후 35년 만이다. 결승 진출의 원동력은 공격 축구였다. 빌바오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잇따라 강한 상대와 경기를 펼쳤지만, 수비가 아닌 공격 축구로 나서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다시금 유럽 대항전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1977년 UEFA컵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빌바오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같은 스페인 클럽인 아..
2012.05.09 -
팔카오 "빌바오의 경계 대상은 조직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유로파리그 결승 상대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조직력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오시오날 아레나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2009-10시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 번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에 팔카오는 소속팀 아틀레티코가 충분히 우승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하면서도 빌바오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팔카오는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팔카오는 "우리는 결승전에서 싸울 준비가 되..
2012.05.09 -
레알, 빌바오 3:0으로 격파...리그 우승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물리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 새벽[한국시간] 산 마메스에서 열린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완파하고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레알은 이날 승리로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7점 차를 유지하며 남은 리그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007-08시즌 이후 4년 만이다. 1부 리그 통산 32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힘든 경기가 예상됐지만, 의외로 싱겁게 경기가 끝났다. 레알은 경기 시작부터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2분에는 빌바오의 수비수 하비 마르티네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이른 ..
2012.05.03 -
무니아인 "레알, 빌바오전서 우승 확정?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측면 공격수 이케르 무니아인[19, 스페인]이 리그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해 관심을 끌었다. 4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자리를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2위 바르셀로나를 승점 7점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는 주중에 원정 경기로 열리는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승리한다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하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빌바오가 자신들의 안방에서 쉽게 레알의 우승을 도울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빌바오의 공격수 무니아인은 홈에서 벌어지는 이번 레알과의 경기에서 지난번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각오를 밝히..
2012.05.01 -
요렌테 "역사 만들었다...결승에서도 이기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소속팀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대해 역사를 만들었다며 기뻐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는 27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을 상대로 3:1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차전 역전패의 아쉬움을 날린 빌바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 4:3으로 승리하며 스포르팅을 제치고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빌바오의 결승행을 이끈 주역은 골잡이 요렌테다. 요렌테는 2:1로 앞선 후반 43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스포르팅을 격침시켰다. 그에 앞선 득점 장면에서는 팀 동료들의 골을 도우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스포르팅전 활약으로 요렌테는 유로파리그 결승 무대를..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