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틱 빌바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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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감독 "우승하려면 모든 능력 발휘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최선을 다해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10일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패를 당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감을 맛봤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무대는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다. 빌바오는 26일 새벽[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바르셀로나와 국왕컵 결승전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28년 만에 국왕컵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부담이 크지만, 빌바오도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 언제 또 결승에 오를지 모른다. 빌바오는 지난 1984년 우승 이후 오랜 기간 국왕컵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2012.05.25 -
과르디올라 "국왕컵 결승전 준비 마쳤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잇따라 우승을 놓치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비센테 칼데론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갖는다. 이번 시즌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더욱이 이번 경기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별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끝으로 바르샤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며 수석코치 티토 빌라노바가 새롭게 팀을 맡을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빌바오와의 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
2012.05.25 -
바르샤 DF 알베스, 부상으로 국왕컵 못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을 앞둔 바르셀로나가 연이은 부상 선수가 속출하고 있어 울상이다. 측면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29, 브라질]가 골절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오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틱 빌바오와 국왕컵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잇따라 우승을 놓친 바르샤로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하지만, 수비진들의 줄부상으로 공백이 생겨나고 있다. 이미 '노장' 카를레스 푸욜이 무릎 부상으로 당하며 팀 전력에서 이탈했고, 측면 수비수 알베스마저 국왕컵 결승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부상 때문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알베스는 16일[..
2012.05.17 -
디에구 "빌바오 상대로 완벽한 경기 펼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임대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디에구[27, 브라질]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력도 훌륭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있는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아틀레티코는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유럽 대항전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전반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후반 막판에 터진 디에구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격수들이 잇따라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수비진들은 막강 화력을 보유한 빌바오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
2012.05.10 -
비엘사 감독 "결승전 패배는 내 책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팀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살케 04 등을 잇따라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켰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같은 스페인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3으로 완패하고 말았다. 전반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아틀레티코에 끌려간 빌바오는 차츰차츰 경기를 주도해갔지만, 필요한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빌바오는 상대 수비벽을 뚫는 데 실패했고,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더 헌납하며 무릎을 꿇었다. 비엘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2012.05.10 -
시메오네 감독 "유로파 우승, 선수들의 노력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선수들의 노력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수보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라다멜 팔카오와 디에구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9-10시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7분 팔카오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34분 팔카오의 추가골이 나오며 승기를 잡았고, 후반 39분에는 디에구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빌바오의 만만치 않은 반격도 있었지만, 높은 골 결정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2012.05.10 -
'결승전 2골' 팔카오, 2연속 우승과 득점왕 동시 석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소속팀을 우승으로 견인했다. 팔카오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0 완승을 도왔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승리로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틀레티코의 우승 주역은 단연 팔카오다. 팔카오는 빌바오와의 결승전에서 '원샷 원킬'의 능력을 선보이며 전반전에만 2골을 성공시켰다. 첫 골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나왔다. 박스 왼쪽 대각선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제친 후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그대로 빌바오의..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