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틱 빌바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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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감독 "목표는 국왕컵 결승 진출이 아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3부 리그 소속의 미란데스를 꺾고 36번째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오른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자신들의 목표는 결승 진출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우승이라고 밝혔다.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는 8일 새벽[한국시간] 산 마메스 홈 경기장에서 미란데스와 국왕컵 준결승 2차전을 치렀다. 원정 경기로 치러진 1차전에서 2:1의 승리를 거둔 빌바오는 홈 2차전에선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무려 6골을 폭발시켰다. 경기는 빌바오의 6:2 완승으로 종료됐다. 이로써 빌바오는 준결승 1-2차전 합계에서 8:3의 압도적인 스코어를 자랑하며 미란데스를 가볍게 따돌리고 3년 만에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빌바오의 36번째 국왕컵 결승행이다. 비엘..
2012.02.08 -
비엘사 감독 "아쉽지만, 분노감은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56, 아르헨티나] 감독이 에스파뇰전에서 승리를 놓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은 남지만, 분노감은 없다고 밝히며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4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팀 빌바오로선 너무나 아쉬운 결과다. 땅을 칠 정도로 아쉬운 무승부였다. 후반 막판까지 3:2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빌바오는 경기 종료 직전 에스파뇰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출발은 빌바오가 좋았다. 빌바오는 전반 26분 오스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원정팀 에스파뇰도 만만치 않았다. 빌바오는 전반 33분 반격에 나선 에스파뇰의 로마..
2012.02.06 -
FW 요렌테 "리버풀 이적? 빌바오에 집중 할래"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6, 아틀레틱 빌바오]가 현 소속팀에 좀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영국 '피플지'의 보도에 따르면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공격수 요렌테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뉴캐슬에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골잡이 앤디 캐롤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캐롤 영입 효과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캐롤이 생각보다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것. 캐롤은 리버풀 이적 후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때문에 리버풀이 캐롤을 방출할 수 있..
2012.01.18 -
PSV-스포르팅-빌바오, 유로파리그 32강행 조기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UEFA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도 막바지 조별 예선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을 비롯해 트벤테[네덜란드], 스포르팅[포르투갈], 아틀레틱 빌바오[스코틀랜드], 안데를레흐트[벨기에] 등이 예선 4라운드에서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조별 예선 무패 행진을 달리며 C조 1위에 올라 있는 아인트호벤은 4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하포엘 텔 아비브[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난타전을 벌인 끝에 3:3으로 비겼다. 후반 42분에 터진 케빈 스트루트맨의 동점골로 하포엘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한 아인트호벤은 같은 조에 속한 폴란드의 레지아 바르사바와 함께 남은 예선 경기와 상관없이 32강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D조의 스포르팅..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