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 보아스(26)
-
'인테르와 격돌' 토트넘 감독 "챔스 추억 재현 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5, 포르투갈]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만나게 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탈리아]를 상대로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2강 1-2차전 두 경기에서 모두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프랑스의 리옹을 합계 3:2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넌은 홈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한 데 이어 원정 2차전에서는 후반 막판에 터진 무사 뎀벨레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탈락 직전에서 기사회생하며 어렵게 16강에 오른 토트넘은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격돌한다. 2년 만에 이뤄진 재회다. 지난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맞붙은 전적이 두 팀이다. 당시 두 팀은..
2013.02.22 -
반 페르시, EPL 12월의 선수에 선정...통산 4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페르시가 12월 최우수 선수[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반 페르시는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르며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 세계 최고의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 앨런 시어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난해 여름 아스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반 페르시는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간판 골잡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12월, 리그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폭..
2013.01.12 -
개막전 패한 비야스 보아스 감독 "공격수 영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패한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아직 팀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 전력 보강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졌다. 선제골을 실점한 후 후반 막판 저메인 데포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상대에 추가 실점하며 시즌 첫 경기부터 패배의 아픔에 시달렸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리그 복귀전에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적극적인 공세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날린 슈팅은 번번이 골대에 맞는 불운이 토트넘을 괴롭혔고, ..
2012.08.19 -
프리델 GK "비야스 보아스 감독, 프로 의식 대단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수문장 브래드 프리델[41, 미국] 골키퍼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4, 포르투갈] 감독에 대해 높은 프로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서 신뢰감을 표시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해리 레드냅의 후임으로 토튼넘의 사령탑에 올랐다. 첼시에서 경질된 후 4개월여 만이다. 기대감이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전 소속팀 첼시에서 자기만의 지도 철학을 고집하다 선수들과 갈등을 빚는 등 불화설을 겪었고, 그러면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이에 구단 관계자 및 팬들은 토트넘에서도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그러나 토트넘의 '맏형' 프리델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역량을 높이 ..
2012.07.26 -
비야스 보아스 감독 "시구르드손, 득점력 매우 뛰어나"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새롭게 팀에 합류한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22, 아이슬란드]을 극찬하며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2-13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토트넘은 지난 4일 독일 1899 호펜하임에서 시구르드손을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벨기에 출신의 수비수 얀 베르통헨과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로 임대되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던 시구르드손의 합류는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를 잃을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시구르드손은 18일에 열린 스티버니지 보로와의 친선경기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데뷔골을 작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 대..
2012.07.24 -
비야스 보아스 감독, 토트넘 사령탑 내정...3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34, 포르투갈]이 4개월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클럽 지도자로 복귀한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떠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이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12-13시즌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적절한 시기에 감독 교체 작업을 마무리 지었고,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자존심을 구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명예 회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은 전통과 환상적인 팬을 보유한 훌륭한 구단이다. 그래서 토트넘의 감독이 됐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구단 임원들과 만나 미래에 대해 몇 차례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은 매력적인 클럽이고..
2012.07.03 -
벵거 감독 "첼시, AVB에게 시간 더 줬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2, 프랑스]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으로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AVB]에게 좀 더 시간이 주어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첼시는 지난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의 경실 소식을 발표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해임하고 남은 시즌 로베르토 디 마테오 수석코치가 팀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많은 현직 감독들이 아쉬움을 나타냈고, 15년 넘게 아스날의 지휘하고 있는 벵거 감독 역시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비야스 보아스의 경질을 안타까워했다. 벵거 감독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기회도 존재하지 않는..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