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 보아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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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홈에서 풀럼·빌라 잡고 선두 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첼시가 풀럼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첼시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스탬포드 브릿지 홈 경기장에서 리그 13위의 풀럼과 리그 18라운드를 치른다. 그리고 31일에는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 격돌한다. 앞서 벌어졌던 위건,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는 현재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무려 11점이 벌어진 상태다. 그 격차는 더 커질 수도 있다. 때문에 홈에서 열리는 풀럼전을 포함해 올해 마지막 홈 2연전의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이 두 경기의 승패에 따라 첼시가 올 시즌 계속해서 우승 경쟁을 벌이느냐 아니면 일찌감치 우승 꿈을 접느냐의 운명이 달렸다. ..
2011.12.26 -
비야스 보야스 "램파드, 곧 선발 자리 꿰찰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의 선발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중앙 미드필더 램파드는 최근 들어 소속팀 첼시는 물론이고 대표팀에서도 크게 중용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경기 출장 횟수가 줄어들어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램파드는 지난 주중에 열린 풀럼과의 칼링컵에서 전반전을 채 마치기도 전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고, 24일 홈에서 벌어진 승격팀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아예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 램파드는 앞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전반 종료와 동시에 벤치로 물..
2011.09.25 -
첼시, 말루다 결승골로 웨스트 브롬위치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리그 2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첫 승의 감격을 맛봤고, 리그 1라운드에서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첼시도 홈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첼시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웨스트 브롬위치의 공격수 셰인 롱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수비수 알렉스의 볼을 가로챈 롱은 단독 드리블로 첼시 골문 앞까지 돌파한 뒤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첼시의 골네트를 출렁였다. ..
2011.08.21 -
비야스 보아스 감독, 아넬카-드록바 방출설은 사실무근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디디에 드록바와 니콜라스 아넬카의 방출설[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된 페르난도 토레스와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드록바와 아넬카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1년 정도 남았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이적설이 거론된 드록바는 현재 첼시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아넬카는 아직 첼시와의 재계약 소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팀을 떠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이에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골닷컴 영국'을 통해 두 선수 이적 가능성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아넬카의 방출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짧게 대답했고, 드록바에..
2011.08.19 -
'최연소 우승 감독' 비야스 보아스 "우승해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포르투갈 리그 무패 우승도 모자라 소속팀 포르투를 유로파리그 챔피언에도 올려놓았다. 포르투는 19일 새벽[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같은 포루트갈 클럽인 브라가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는 전반 44분에 터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포르투는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7년 만에 다시 유럽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고, 사령탑 비야스-보아스는 최연소 감득으로 유럽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실망스럽다. 그..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