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52)
-
맨시티, 에버튼에 0:2 완패...맨유 추격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갈 길이 바쁜 맨체스터 시티가 에버튼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역전 우승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튼에 0:2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격차를 승점 12점 차를 그대로 유지한 채 리그 2위에 머물렀다. 앞으로 9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맨시티의 리그 2연패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야야 투레가 빠진 가운데 에딘 제코, 다비드 실바, 카를로스 테베즈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꾸린 맨시티는 에버튼을 상대로 예상 외의 고전을 거듭했다.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어려운 경기..
2013.03.16 -
갈 길 바쁜 첼시·리버풀, 리그 경기서 나란히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기 위해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첼시와 리버풀이 나란히 주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씩을 챙겼다. 첼시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뎀바 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52점을 확보하며 토트넘[51점]을 제치고 다시 리그 3위에 복귀했다. 경기는 첼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첼시는 주중 FA컵에서 휴식을 취한 뎀바 바와 프랭크 램파드, 애쉴리 콜 등을 선발 기용하며 전반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경기를 압도했다. 전반 28분에는 선제골까지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뎀바 바가..
2013.03.03 -
에버튼, 3부 올덤 완파하고 FA컵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이 리그 1[3부] 소속의 올덤 애슬레틱을 가볍게 물리치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에버튼은 27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올덤을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두고 뒤늦게 8강에 합류했다. 에버튼은 8강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위건과 격돌한다. 앞선 올덤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던 에버튼은 이날 니키차 옐라비치, 케빈 미랄라스, 스티븐 피에나르, 레온 오스만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전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취했다. 그 결과 에버튼은 이른 시간에 연속골을 뽑아내며 먼저 승기를 잡았다. 에버튼은 전반 15분 케빈 미랄라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전반 34분 추가골을 넣으며 2골 차로 여유있게 앞서 나..
2013.02.27 -
'카소를라 2골' 아스날, 빌라에 승리하며 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아스날이 안방에서 아스톤 빌라를 제압하고 연패의 수렁에서 탈출에 성공, 빅4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2:0으로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FA컵과 챔피언스리그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고, 4위 토트넘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여름 아스날에 입단한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는 빌라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겨울 이적생 나초 몬레알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했다. 아스날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
2013.02.24 -
아스날, 리버풀과 2:2 무승부...첼시도 레딩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리버풀을 상대로 맞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은 3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2:2로 비겼다. 최근 컵대회를 포함 2연승을 내달리던 아스날은 이날 무승부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지난 주말 FA컵 32강서 3부 올덤에 충격패를 당한 리버풀은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승점 1점을 챙기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두 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하게 전개됐다. 기선 제압은 원정팀 리버풀이 했다. 리버풀은 전반 5분에 터진 루이스 수아레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가기 시작했다. 수아레즈는 조단 헨더슨이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아스날의 골..
2013.01.31 -
사우샘프턴 신임 감독 "에버튼전서 좋은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사우샘프턴의 마우리시오 페체티노[40, 아르헨티나] 감독이 에버튼을 상대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펼쳤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우샘프턴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성적 부진의 이유로 나이젤 앳킨슨 감독을 경질하고 현역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도 활약한 바 있는 페체티노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내정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세 번째 감독 교체다. 페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 감독 부임 나흘 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강적' 에버튼을 맞아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사우샘프턴은 22일 홈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그러면서 리그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고, 순위는 15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
2013.01.22 -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에버튼 원정서 0:0으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가 에버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스완지 시티는 13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스완지는 무패 기록[컵대회 포함]을 7경기로 늘리며 리그 9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기성용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스완지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난적' 에버튼을 상대로 경기 내내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이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일조했다. 스완지는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홈팀 에버튼에 끌려다니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전반 36분 골대를 때린 미구엘 미추의 슈팅을 제외하고는 ..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