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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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 "아르테타, 아스날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올 여름 팀을 떠난 미켈 아르테타가 이적한 아스날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고 칭찬했다. 모예스 감독은 이번 주말 상승세에 있는 아스날을 상대해야 한다. 이 경기는 모예스 감독에게 각별하다. 에버튼이 아스날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느냐 아니면 또 다시 연패의 수렁에 빠지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2004년부터 막역한 사이를 유지해왔던 애제자 아르테타와 같은 팀이 아닌 적으로 재회하는 것. 이에 모예스 감독은 아스날전을 앞두고 영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TV를 통해 그의 플레이를 봤다. 뛰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미켈은 여전히 잘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2011.12.10 -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스 승리...리그 2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에버튼을 상대로 단 1승[1무 1패]도 거두지 못했던 리버풀이 올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1일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리그 7라운드에서 앤디 캐롤의 선제골과 루이스 수아레즈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전반전 홈팀의 만만치 않은 기세에 눌려 힘들게 경기를 풀던 리버풀은 전반 23분 잭 로드웰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며 조금씩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그러나 좀처럼 에버튼의 골문은 열지 못하며 애를 먹었다. 전반 막판에는 결정적인 두 번의 슈팅이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리버풀은 전반 44분 에버튼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딕 카윗이 키커..
2011.10.02 -
네빌, 에버튼과 2년 재계약...기간은 2013년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필 네빌[34, 잉글랜드]이 현재 뛰고 있는 에버튼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에버튼은 21일 오후[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빌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에버튼은 "네빌이 재계약서에 사인하며 오는 2013년까지 에버튼의 홈 경기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뛰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네빌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금까지 구단으로부터 실망스러운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다. 다시 신뢰를 얻은 만큼 2년 동안 내 모든 것을 에버튼에 바칠 것이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36살이 넘어서도 뛰고 싶다. 에버튼에서 뛰는 것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며 에버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과시했다. ..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