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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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인테르 꺾고 챔피언스컵 4강 진출...밀란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에 패배를 안겨주며 첼시를 인터내셔날 챔피언스컵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첼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인터내셔날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이탈리아의 축구 명가 인테르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무리뉴 감독 재부임 후 쾌조의 4연승을 내달리며 거침이 없는 질주를 계속했다. 첼시는 오는 5일 AC 밀란과 결승행을 다툰다. 반면,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들은 이번 친선대회에서 잇따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무너지며 자존심을 구겼다. 전날 '챔피언' 유벤투스가 승부차기 끝에 에버튼에 패한 데 이어 인테르마저 첼시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무리..
2013.08.02 -
위건 감독 "데울로페우, 스페인 축구의 다이아몬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한 제라드 데울로페우[19, 스페인]를 높이 평가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버튼은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데울로페우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데울로페우는 앞으로 에버튼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임대 기간은 1년이다. 데울로페우는 아직 어리지만, 에버튼의 공격력 증강에 한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울로페우는 바르샤에서 축구를 시작해 스페인 최고 유망주로 성장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뛰는 데울로페우는 2년 연속 스페인 U-19 대표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끌었고, 2012년 대회에서는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바르샤 B팀에서 33경기에 ..
2013.07.12 -
모예스 잃은 에버튼, 위건 이끈 마르티네즈와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후임으로 위건을 이끌었던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39] 감독을 낙점했다. 에버튼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네즈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로써 마르티네즈는 2부 리그로 강등된 위건을 떠나 에버튼의 지휘봉을 잡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에버튼은 시즌 종료와 함께 차기 감독을 물색해왔다. 그동안 팀을 맡았던 모예스 감독이 은퇴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후임으로 결정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이에 에버튼은 마르티네즈에게 눈독을 들였고,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예상보다 빨리 협상을 마무리 지었..
2013.06.06 -
'유로파 챔피언' 첼시, 에버튼 꺾고 연승으로 시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 포르투갈의 강호 벤피카를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첼시가 자국 리그 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시즌 막바지에 내리 3연승을 질주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 대가로 첼시는 리그 3위를 최종 확정했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직행하는 행운도 잡았다. 또한,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임시직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았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반면, 은퇴를 선언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 후임으로 결정된 에버튼의 데비이드 모예스 감독은 고별 ..
2013.05.20 -
맨유, 모예스 영입 공식 발표...6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데이비드 모예스[50, 스코틀랜드] 감독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다음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9일 저녁[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각 에버튼은 모예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모예스 감독의 계약 기간은 6년이며, 오는 7월 1일 맨유의 사령탑으로 정식 부임할 예정이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몇 년간 퍼거슨의 후임으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던 인물 중 하나다. 최근 퍼거슨 감독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다시금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로 급부상했고, 결국에는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인 맨유의 새로운 감독으로 내정됐다. 모예스 감독은 2002년 3월 이후 ..
2013.05.10 -
맨시티, 웨스트 햄에 2:1 승리...2위 굳히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우승 타이틀을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준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 햄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햄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토트넘전 역전패의 아픔을 달랬고, 동시에 아스날, 첼시 등과의 간격을 승점 8점으로 크게 벌리며 리그 2위 유지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부상에서 회복한 다비드 실바를 비롯해 카를로스 테베즈, 사미르 나스리, 세르히오 아게로 등 베스트 멤버를 모두 선발로 내세운 맨시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고, 전반 28분 첫 득점포를 가동했..
2013.04.28 -
아스날, 에버튼과 0:0 무승부...불안한 3위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안방에서 에버튼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아스날은 1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빅4' 경장자인 에버튼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리그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감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그러면서 간신히 3위는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첼시와의 격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현재 아스날은 4위 첼시와 5위 토트넘에 고작 승점 1점을 앞서고 있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중이다.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가며 빅4 진입을 노리고 있는 에버튼은 승점 3점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아스날 원정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에..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