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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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피에나르 재영입 완료...4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미드필더 스티븐 피에나르[30, 남아공]가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친정팀 에버튼에 다시 돌아왔다. 에버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피에나르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에버튼은 피에나르와 4년 계약을 체결했고, 토트넘에는 이적료 45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피에나르는 1년 6개월여 만[완전 이적 기준]에 에버튼으로 복귀하게 됐다. 지난 2011년 1월 에버튼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피에나르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0-11시즌 토트넘에서 리그 8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2경기를 포함 고작 7경기를 뛰었다. 좀처럼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던 피에나르는 올 ..
2012.08.01 -
티에리 앙리 "케이힐, 매우 뛰어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욕 레드불스의 공격수 티에리 앙리[34, 프랑스]가 입단이 확실시 되고 있는 미래의 동료 팀 케이힐[32, 호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버튼은 최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힐의 이적과 관련해 뉴욕과 합의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케이힐은 14년간의 잉글랜드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 무대를 밟게 됐다. 케이힐은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계획이며, 곧 뉴욕으로의 이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앙리는 케이힐의 합류를 진심으로 반겼다. MLS 올스타에 뽑힌 앙리는 첼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남았지만, 케이힐은 우리에게는 물론이고 리그에서도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케이힐..
2012.07.25 -
하워드 GK "옐라비치, 환상적인 공격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의 팀 하워드[33, 미국] 골키퍼가 시즌 중간에 팀에 합류해 인상적인 활약을 한 공격수 니키차 옐라비치[26, 크로아티아]를 칭찬하며 다음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버튼은 올 시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막바지에 뒷심을 발휘하며 리그 7위로 시즌을 마쳤다. 간신히 리그 8위에 오른 지역 라이벌 리버풀보다 높은 순위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옐라비치의 효과가 컸다. 지난 1월 레인저스를 떠나 에버튼으로 이적한 옐라비치는 적응 기간도 필요없이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옐라비치는 리그 9골을 포함해 총 1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이는 에버튼 선수 중 가장 많은 골 기록이다. 이러한 옐라비치의 활약에 팀 동..
2012.05.27 -
아스날, 스토크와 1:1 무승부...뉴캐슬은 위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28[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티다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로써 아스날은 위건전 패배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리그 순위는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스날은 전반 9분 홈팀 스토크 시티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경기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스날은 0:1로 뒤진 전반 15분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반 ..
2012.04.29 -
맨유, 난타전 끝에 에버튼과 4:4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우승을 향해 전진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동이 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통한의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2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고전하며 4:4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 맨유는 에버튼전에서 승리를 놓치면서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3점으로 좁혀질 위기에 놓였다. 또한, 다음주에 열릴 예정인 '맨체스터 더비' 결과에 따라 리그 선두 자리까지 내줄 수 있어 현재로서는 리그 우승도 장담하기 어렵다. 맨유는 35라운드 경기를 마친 지금 울버햄튼과의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6점 차이..
2012.04.22 -
모예스 감독 "실수로 FA컵 우승 기회 날렸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라이벌' 리버풀에 역전패를 당하며 FA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것에 한탄했다. 에버튼은 14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FA컵 준결승에서 1:2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17년 만에 FA컵 우승을 기대했던 에버튼의 부푼 꿈은 물거품이 됐다. 이날 열린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은 전반 24분 니키차 옐라비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전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로 리버풀에 연속골을 내주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후반 17분 수비수 실뱅 디스탱의 백패스가 시초가 되어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 42분에는 불필요한 파울로 내준 프리킥 상황에서 추가골까지 허..
2012.04.15 -
달글리시 감독 "FA컵 결승 진출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을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며 기뻐했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에버튼과의 2011-12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지난 2005-06시즌 우승한 이래 6년 만에 다시 FA컵 결승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또한 칼링컵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또 한 번 컵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리버풀은 전반 24분 어설픈 수비로 에버튼의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실점 이후 반격을 시도했지만, 에버튼의 탄탄한 수비력을 뚫기 쉽지 않았다. 결정적인..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