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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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일본 4:0 대파...바르가스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초청국' 일본을 손쉽게 물리치고 코파 아메리카 3연속 우승을 향한 힘찬 향해를 시작했다. 공격수 에두아르두 바르가스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칠레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모룸비에서 치러진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1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4골을 폭발시키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칠레는 우루과이와 공동 선두에 오르며 순항했다. 20년 만에 코파 무대를 밟은 일본은 치욕적인 패배로 예선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호기롭게 남미 챔피언 칠레와 맞선 일본은 경기 초반 대등하게 싸우는 듯했지만,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의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며 이목..
2019.06.18 -
'주장' 고딘 "무스렐라의 과거 활약 잊으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주장 디에고 고딘[3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대표팀의 리더답게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실점한 페르난도 무스렐라[32, 갈라타사라이] 골키퍼를 옹호했다. 우루과이는 6일[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부상 공백이 생각보다 컸다. 그리고 골키퍼의 실수까지 더해지며 허무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 후보 프랑스를 맞아 대등한 경기를 했던 우루과이는 전반 막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 무스렐라 골키퍼의 실책으로 추가 실점하며 자멸했다. 무스렐라는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의 슈팅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골을 내줘 쫓아가던 팀 사기를 떨어뜨렸다. 충분히 막..
2018.07.07 -
8강서 탈락한 우루과이, 세트피스와 실책 그리고 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축구 강국 우루과이가 우승 후보 프랑스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여러 상황들이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았다. 우루과이는 6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에 0:2로 졌다. 이 패배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내심 기대가 컸기에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더 큰 도전은 4년 뒤를 기약하게 됐다. 경기 전부터 우루과이는 악재가 들이닥쳤다. 간판 공격수 카바니가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프랑스와의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했던 것. 카바니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 공격의 핵심이다.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카바니는 이번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우루과이의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특히 경기를 거..
2018.07.07 -
'그리즈만 활약' 프랑스, 우루과이에 2:0 승리...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예리한 창이 우루과이의 철벽 방패를 뚫었다. 프랑스가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6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우루과이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12년 만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우승 목표 달성까지 단 2경기를 남겨두게 됐다. 그리즈만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프랑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그리즈만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로 추가골을 넣으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역시 에이스는 달랐다. 반면, 우루과이는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16강전에서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것이 큰 타격이었다. 카바니의 ..
2018.07.07 -
러시아 월드컵, 8강 확정...브라질과 벨기에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이 조별 리그에 이어 16강전도 끝났다. 8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평가받는 벨기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동시에 8강 대진도 정해졌다. 8강전에는 유럽 6개국과 남미 2개국이 진출했다. 16강에서 탈락한 나머지 8개 팀은 짐을 쌌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는 역시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다. 브라질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어이없이 조기 탈락하면서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활로 더욱 막강해진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16강에서는..
2018.07.04 -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우루과이에 패하며 16강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러시아에서 짐을 싸게 됐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7월 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지며 탈락했다. 패한 포르투갈은 집으로, 승리한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꺾은 우승 후보 프랑스와 8강에서 만난다. 두 팀의 운명은 에이스 대결에서 승부가 결정났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경기 내내 침묵한 반면, 우루과이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는 공격 진영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우루과이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멀티골..
2018.07.01 -
우루과이 '레전드' 포를란 "호날두는 팀 플레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39]이 16강 상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를 높이 평가하며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대진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16강에 올라 B조 2위 포르투갈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포르투갈은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 중 하나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호날두가 있다. 호날두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골을 넣는 등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우루과이..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