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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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탈락자들의 이구동성 "우리는 최선을 다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콜롬비아에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한 칠레, 우루과이 선수들이 경기 결과에 실망하면서도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남기고 브라질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했다. 먼저 개최국 브라질과 16강에서 맞붙은 칠레는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졌다. 칠레는 전반전 다비드 루이스에게 실점한 뒤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점골로 브라질과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이후 추가 실점하지 않고 승부차기까지 갔다. 잇단 실축으로 8강행이 어려워진 칠레는 수문장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키퍼의 선방으로 기사회생했지만, 마지막 키커 곤잘로 하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여러 차례 선방쇼를 펼치며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브라보 골키퍼는 경기 후 "우리는 낙담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자랑스럽게..
2014.06.29 -
'로드리게스 2골' 콜롬비아,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4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콜롬비아를 월드컵 8강에 올려놓았다. '해결사'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는 맥없이 탈락했다. 콜롬비아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처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로드리게스는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콜롬비아는 8강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상대 선수를 깨물며 중징계를 받은 간판 공격수 수아레스가 결장한 우루과이는 콜롬비아를 맞아 무기력하게 당하고 말았다. 수아레스가 없는 공격은 콜롬비아의 골문을 위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콜롬비아의 떠오르는 '슈퍼스타' 로드리게스..
2014.06.29 -
주니가 "우루과이, 수아레스 없어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주니가[28, 나폴리]가 16강전 상대로 결정된 우루과이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콜롬비아는 25일[한국시간] 끝난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4:1로 대파하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죽음의 D조에서 힘들게 생존한 우루과이다. 우루과이는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만만치 않은 상대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지만, 콜롬비아에 호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깨무는 돌발행동으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징계가 내려진다면 최소 1경기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 수아레스..
2014.06.25 -
키엘리니 "심판, 부끄러운 줄 알아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29, 유벤투스]가 이빨 공격을 가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탈리아는 25일[한국시간] 열린 우루과이와의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상상하지 않았던 끔찍한 패배다. 이 패배로 16강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는 1승 2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2회 연속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탈리아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후반전 팽팽하게 맞선 후반전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퇴장을 당했고, 수비수 키엘리니는 수아레스에게 깨물리는 황당한 일까지 격었다. 키엘리니는 수아레스에게 물린 자국을 보여주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
2014.06.25 -
'핵이빨' 수아레스, 상대 선수 또 물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물어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치러진 이탈리아와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우루과이는 수비수 디에고 고딘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했지만, 수아레스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잉글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우루과이의 영웅이 됐던 수아레스로선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랬을까? 수아레스가 경기 중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를 깨무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수아레스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키엘리니와 치열한 몸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그의 어깨를 물었다. 순식간..
2014.06.25 -
우루과이, 이탈리아 꺾고 극적으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가 후반 막판에 터진 디에고 고딘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우루과이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물리쳤다. 이번 승리로 예선에서 2승을 챙긴 우루과이는 조 2위를 확보하며 16강행에 성공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이 가능했던 이탈리아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탈리아는 후반전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퇴장을 당한 뒤 고딘에게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회 연속 예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긴 채 고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16강 운명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는 모두 조심스..
2014.06.25 -
카사노 "우루과이 상대로 멋진 경기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백전노장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38, 파르마]가 코스타리카전 패배를 잊고 마지막 남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북중미 '복병'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뿐만 아니라 16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탈리아로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마리오 발로텔리와 안드레아 피를로를 앞세워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여러 차례 위협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문제는 결정력이었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최전방 공격수 발로텔리가 잇따라 기회를 놓쳤다. 그러는 사이 코스타리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종료 직전 코스타리카의 주장 브라이언 루이스..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