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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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예선 전승, 새 역사 자랑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최고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31, 바르셀로나]가 조별 예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내보였다. 우루과이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개최국 러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우승했던 1930년 자국 대회[당시 예선전은 2경기]를 제외하면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수아레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루과이가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둔 것은 최초다. 새 역사를 쓰게 되어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팀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 16강전이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전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아레스는 러시아전에..
2018.06.26 -
우루과이, 러시아 꺾고 조 1위...사우디는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전통 강호 우루과이가 개최국 러시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일치감치 탈락이 확정됐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우루과이는 25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러시아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조별 예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하며 B조 2위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패한 러시아는 2위로 16강에 갔다.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운 우루과이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했다. 전반 10분 선제골까지 터지며 여유있게 경기를 리드했다. 프리킥 찬스에서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낮고 빠른 직접 ..
2018.06.26 -
스페인, 이란의 '질식수비'에 혼쭐...겨우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이란의 수비를 힘들게 뚫고 겨우 승리를 거뒀다. 간판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는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페인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이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첫 승이다. 이 승리로 스페인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16강 경쟁에서 한 발 앞서게 됐다. 패한 이란은 이날도 엄청난 수비력을 자랑했지만, 기대했던 승리는 가져오지 못했다. 그래도 여전히 16강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포르투갈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고, 무승부나 패할 경우에는 탈락이다. 스페인이 공격하고 이란은 수비로 일관하는 지루한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2018.06.21 -
'극적 결승골' 우루과이, 이집트 꺾고 3점 획득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 초대 우승의 역사를 가진 전통의 우루과이가 모하메드 살라가 빠진 이집트를 상대로 힘겨운 승부 끝에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이집트는 살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떠안아야 했다. 우루과이는 15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축구 강국 이집트에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에 터진 호세 히메네스의 극적인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파한 개최국 러시아의 뒤를 쫓았다. 경기 전 우루과이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골이 나오지 않으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우루과이는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해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딘 등 정예 멤버를 총동원하며 이집트전..
2018.06.15 -
포르투갈, 튀니지에 3:0 완승...잉글랜드-우루과이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전통의 축구 강호들이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평가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본선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을 비롯해 잉글랜드, 우루과이가 기분 좋게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경기서 3:0으로 이겼다. 월드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한 포르투갈은 오는 16일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앞선 두 경기에서 결장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날 알제리전에는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늦어졌지만, 휴식을 짧게 끝내고 돌아왔다. 호날두가 복귀한 포르투갈은 역시 달랐다. 전반 17분 곤칼루 게데스의 선제골로..
2018.06.08 -
'종가' 잉글랜드, 이탈리아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고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는 귀중한 동점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8일 저녁[한국시간] 전주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탈리아와 맞붙었다. 결과는 3:1 역전승이다. 경기 초반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후반전에 내리 3골을 몰아치며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잉글랜드는 먼저 결승행을 확정한 베네수엘라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전반 2분 만에 골을 내줬다. 역습에 당했다. 이탈리아의 측면 공격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동료 안드레아 파빌리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
2017.06.08 -
수아레스 빠진 우루과이, 코파 2패로 조기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 최대 우승국 우루과이가 베네수엘라에 덜미를 잡히며 조기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백은 큰 타격이었다. 우루과이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치러진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C조 2차전에서 베네수엘라에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도 멕시코에 진 우루과이로선 뼈아픈 패배다. 이날 패배로 우루과이는 대회 2패를 기록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이어 벌어진 멕시코와 자메이카의 경기서 멕시코가 승리하며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던 우루과이의 씁쓸한 퇴장이다. 1차전 패배로 승리가 절실했던 우루과이는 에딘손 카바니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모습을 ..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