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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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예선 통과 못하면 실패하는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대표팀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27, 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예선 탈락은 실패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우루과이는 전통의 축구 강호다. 하지만 이번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힘겹게 5위를 차지, 아시아의 요르단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천신만고 끝에 브라질 본선에 올랐다. 그런데 본선에서도 꽤나 고전할 전망이다. 조편성 결과,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 우루과이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G조와 함께 D조는 브라질 월드컵 죽음의 조로 손꼽힌다. 그 누구도 16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처지의 네 팀이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에 카바니는 우루과이 언론을 통해 "첫 경기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2014.06.07 -
아르헨티나, 평가전서 트리니다드에 3: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목전에 두고 치른 첫 번째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아르헨티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3:0의 대승을 거뒀다. '캡틴'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가운데 호드리고 팔라시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라베치, 팔라시오, 앙헬 디 마리아 등을 선발 기용한 아르헨티나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미며 일방적인 경기를 했다. 그러나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 수차례 상대의 골문을 위협한 끝에 전반 종료 직전 겨우 한 골을 뽑았다. 팔라시오가 디 마리아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간신히 전반을 ..
2014.06.05 -
프랑스,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 꺾고 U-20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루과이를 힘들게 물리치고 U-20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와 120분 동안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 대회 첫 우승이다. 반면, 우루과이는 1-2번 키커가 내리 실축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6강전부터 4강전까지 토너먼트 3경기서 10골을 폭발시키는 막강 화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상대로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우루과이의 수비 전략에 말리며 전반전 찬스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후반 들어서는 조금씩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잇단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2013.07.14 -
우루과이, 승부차기 끝에 이라크 격파...U-20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축구 강호 우루과이가 이라크의 돌풍을 잠재우고 남은 U-20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챙겼다. 우루과이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라크를 7:6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우루과이는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 프랑스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은 오는 14일 이스탄불에 위치한 투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열린다. 8강서 대한민국을 격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던 이라크는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다. 후반 막판까지 한 골 차로 앞서며 승리하는 듯했지만, 후반 42분 곤잘로 부에노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했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8번 키커 ..
2013.07.11 -
프랑스, 우즈벡 대파하고 4강행...스페인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스페인을 물리치고 나란히 U-20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7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리제에 위치한 예니 세히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복병으로 떠오른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2회 연속 4강에 진출하며 첫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력에서도 프랑스의 압승이었다. 프랑스는 전반부터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앞세워 우즈벡에 맹공을 퍼부었고,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다. 야야 사노고가 박스 왼쪽 측면에서 연결해준 동료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곧바로 프랑스의 연..
2013.07.07 -
이탈리아, 우루과이에 승부차기 승리...3위로 대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3위로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를 마쳤다. 이탈리아는 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살보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와 두 골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4위에 머물렀다. 경기 시작 후 팽팽한 흐름이 계속되던 가운데 전반 24분 이탈리아가 먼저 균형을 깼다. 수비수 다비데 아스토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토리는 알레산드로 디아만티의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것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아스토리의 ..
2013.07.01 -
이라크, 이집트에 2:1 역전승...16강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라크가 아프리카의 축구 강국 이집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터키에서 열리고 있는 20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라크는 27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에서 이집트에 2: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이라크는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E조 1위에 올라 16강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이라크는 칠레와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나가게 된다. 선제골은 이집트의 몫이었다. 이집트는 전반 27분 아메드 코카의 헤딩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라크도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넣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라크는 실점한지 불과 6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