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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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모나코 돌풍 잠재우고 결승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가 AS 모나코의 추격을 뿌리치고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2015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일궈낸 쾌거다. 유벤투스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AS 모나코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1-2차전 합계 4:1의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원정 1차전을 승리한 유벤투스는 안방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도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가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초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전반 33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선제골로 앞섰다. 만주키치는 자신의 헤딩슛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재차 왼..
2017.05.10 -
'개최국' 프랑스, 개막전서 루마니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미트리 파예의 한방이 프랑스를 살렸다. '아트사커' 프랑스가 유로 2016 개막전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값진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프랑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UEFA 유로 2016 A조 1차전에서 루마니아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대회 첫 경기라는 부담감 탓인지 프랑스는 경기 내내 기대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파예다. 파예는 선발진 가운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파예는 예리한 크로스로 올리비에르 지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막판에는 판타스틱한 ..
2016.06.11 -
데샹 감독 "프랑스, 포그바에 의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팀의 간판으로 자리를 잡은 폴 포그바[23, 유벤투스]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의존증은 없음을 밝혔다. 포그바는 더이상 유망주가 아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네딘 지단의 뒤를 이을 '아트사커'의 중원 사령관으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며, 지금까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3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포그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넓은 시야, 패싱력, 해결사 기질까지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는 우아하고 화려하다. 과거 지단의 모습을 빼다박았다. 경기장에서 가끔 욱하는 성격까지 닮았다. 이에 프랑스 국민..
2016.06.10 -
유로 2016 조편성 확정...죽음의 조는 D조와 E조
[팀캐스트=풋볼섹션] 내년 여름 프랑스에서 치러질 유로 2016 본선 조편성이 결정됐다. 개최국 프랑스는 첫 출전의 알바니아 등이 포함된 A조에 속했고,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죽음의 'D조'에 들어가며 그룹 라운드부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 2016 본선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본선에 진출한 24개국의 수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조추첨식은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다. 먼저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은 프랑스는 A조 1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시드별로 추첨을 한 결과 루마니아, 알바니아, 스위스와 한 조를 이뤘다. 만족스러운 조편성이다. 스위스 정도가 프랑스를 위협..
2015.12.13 -
[유로] UEFA 유로 2016 본선 조편성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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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가까스로 16강행...맨유는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올 시즌에도 어김없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며 유럽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에 빛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탈락했다. 아스날은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페이라이오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6차전 에서 올림피아코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3승 3패 승점 9점을 기록한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와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우선 원칙에 따라 극적인 16강행을 이뤄냈다. 이로써 아스날은 16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라는 전대미문의 역사를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아스날의 간판 골잡이 올리비에르 지루가 있었다. 지루는 16강 진출의 운명..
2015.12.10 -
챔피언스리그, 최종전에서 웃어야 16강 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도 이제 최종 6차전 만을 남겨놓고 있다.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팀도 있지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팀도 적지 않다.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각 조별로 살펴보면, A조는 16강 팀이 확정됐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 6차전 승패와 관계가 없이 조 1-2위를 차지했다. 최종전 결과는 큰 의미가 없다. B조에서는 CSKA 모스크바가 탈락한 가운데 볼프스부르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PSV 아인트호벤이 6차전에서 16강행을 다툰다. 선두에 올라 있는 볼프스부르크는 6차전 상대인 맨유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한다. 패하더라도 아인트호벤이 모스크바에 지..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