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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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회장 "챔스 결승전, 레알과 바르샤가 올라왔으면"
[팀캐스트=풋볼섹션]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이자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일컬어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맞붙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플라티니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홈 경기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과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하기를 바란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다고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보도했다. 이날 레알과 에스파뇰의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관전한 플라티니 회장은 홈팀의 놀라운 경기력을 극찬하며 그들의 리그 우승을 확신했다. 그는 "레알의 미드필더는 아주 훌륭했다. 수비에도 충실했고, 높은 ..
2012.03.06 -
플라니티 UEFA 회장 "독일, 지금 유럽 최고의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의 '수장' 미셸 플라티니[56, 프랑스] 회장이 유로 2012 우승 후보국으로 FIFA 랭킹 2위인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지목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독일 신문 '디 벨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을 극찬했다. 그는 "독일은 현재 유럽 최고의 팀이다. 독일은 젊고 창조적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유로 예선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독일은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유로 2012 우승 후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플라티니 회장은 29알 독일과 평가전을 갖는 자국 대표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프랑스 대표팀에는 카림 벤제마와 프랭크 리베리와 같은 뛰어난 선수가 몇 명 있지만, ..
2012.02.27 -
UEFA 회장 "2011년 최고는 챔스 결승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이 지난 5월 웸블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플라티니 회장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1년을 마무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한 가운데 올해 최고의 장면으로 잉글랜드 웸블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가 맞대결을 벌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꼽았다. 플라티니 회장은 "2011년은 멋진 순간을 맞이했고, 축구계에 있어서도 기억에 남는 한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선택하라고 하면 어려운 일이지만, 웸블리에서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라고 말했다. 플라티니 회장이 선택한 맨유와 바르샤 두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년 만에 다시 성사된..
2011.12.26 -
유럽축구연맹, 2011년 올해의 팀 및 감독 후보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의 팀[베스트 일레븐] 후보와 올해의 감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UEFA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팀과 올해의 감독 후보를 공개했다. 9개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올해의 팀 후보에는 총 55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고, 올해의 감독에는 5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UEFA 올해의 팀 후보에는 FIFA 발롱도르 최중 후보인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세르지오 아게로, 가레스 베일, 마렉 함식,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등이 포함됐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한 네덜란드 출신의 수문장 에드윈 반 데 사르도 콜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선..
2011.12.06 -
플라티니 UEFA 회장 "현재 최고의 선수는 메시"
[팀캐스트=풋볼섹션]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지데딘 지단을 잇는 현재 최고의 축구 선수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지목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53골 24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 행사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를 따돌리고 유럽 축구 전문 기자들이 뽑은 유럽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이에 플라티니 UEFA 회장은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엥'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느 시대든 세대마다 최고의 선수는 존재해왔다. 50년대는 펠레, 70년대는 요한 크루이프, 80년대는 디에고 마라도나, 2000년대는 지데딘 지단이었다. 그리고 현재 ..
2011.08.27 -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 신설...8월에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유럽 스포츠 미디어[ESM]와 협력해 유럽 무대에서 한 해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최우수 선수상]'를 신설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의 신설은 현 UEFA 회장직을 맡고 있는 미셸 플라티니 회장의 주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수상자는 연맹 소속 국가의 스포츠 전문 기자 53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한다. 또한, 이번 수상 대상자는 유럽 선수들로 국한하지 않았다. UEFA는 국적과 지역에 관계없이 유럽 클럽에 소속된 모든 선수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 수상 후보는 53명의 기자가 지난 시즌 ..
2011.07.20 -
유럽축구연맹, 무리뉴 감독에 5경기 출장 정지 징계
[팀캐스트=풋볼섹션] UEFA[유럽축구연맹]가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이 끝난 이후 음모론을 제기하며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축구계에 물의를 일으켰던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4월 28일 홈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렀다. 세계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이 두 팀의 경기는 후반 16분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가 퇴장당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페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리오넬 메시에게 2골을 실점하며 바르셀로나에 0:2로 패했다. 앞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3번의 경기에서도 소속팀 선수가 퇴장당하는 장면을 지켜봤던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