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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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골' 바르샤, 로마 6:1 대파...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 대승의 기운을 챔피언스리그까지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강호 AS 로마를 상대로 6골을 폭발시키며 승리했다.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나란히 2골씩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5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린 2015-16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에서 AS 로마를 6: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바르샤는 조별 라운드 5경기서 4승 1무 승점 13점을 확보하며 조기에 16강행을 확정지었다. 2003-04시즌 대회 불참 이후 12회 연속의 대기록이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샤는 독일 바이에르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경기는 역시나 홈팀 바르샤의 압승이..
2015.11.25 -
[유로] UEFA 유로 2016 본선 진출국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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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2골' 스웨덴, 덴마크 꺾고 유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이 4회 연속 유로 본선 무대를 밟는다.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덴마크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조국 스웨덴을 유로 2016 본선에 올려놓았다. 스웨덴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텔리아 파르켄에서 치러진 덴마크와의 유로 2016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스웨덴이 플레이오프 1-2차전 합계 4:3으로 덴마크를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브라히모비치는 본선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1차전 승리로 다소 여유가 있었던 스웨덴은 무리한 공격보다는 안정적인 수비 축구를 택했다. 그렇다고 수비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다. 기회가 있을 때는 위협적인 ..
2015.11.18 -
스웨덴, 덴마크에 승리...본선행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예선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남은 4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다. 그리고 스웨덴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헝가리가 먼저 웃었다. 스웨덴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솔나에 있는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스웨덴은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홈에서 한 골을 내줘 원정 2차전[11월 18일]에 대한 부담을 떠안았다. 경기는 역시나 치열했다. 스웨덴과 덴마크는 전반 초반부터 공방전을 벌였다. 양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했다. 스웨덴은 간판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워 덴마크의 골문을 두들겼고, 덴..
2015.11.15 -
유로 예선 끝, 웨일즈 본선행...네덜란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지역 예선이 막을 내렸다. 희비는 엇갈렸다. 번번이 메이저대회 출전에 실패했던 웨일즈를 비롯해 북아일랜드, 알바니아 등이 유로 첫 본선행의 쾌거를 올렸다. 반면, 브라질 월드컵 직후 내리막길을 걸은 네덜란드는 끝내 탈락의 쓴맛을 봤다. ★ 전통의 유럽 축구 강호들의 꾸준한 출석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강호들은 예상대로 본선행에 성공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 '무적함대' 스페인은 C조 1위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같은 조에 속한 슬로바키아에 일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후 연승을 기록하며 6회 연속 유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월드 챔피언' 독일도 빠지지 않았다. 독일은 예선에서 다소 고전을 했음에도 당당히 조 선두를 차지하며 프랑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축구종가'..
2015.10.16 -
[종료] UEFA 유로 2016 지역 예선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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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네덜란드, 아이슬란드에 덜미...유로행 먹구름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기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이어갔다. 아이슬란드에 패하며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네덜란드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A조 7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네덜란드는 승점 10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1-2위를 달리는 아이슬란드, 체코와의 격차는 각각 8점과 6점 차이다.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적 부진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난 가운데 다니 블린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네덜란드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아르옌 로벤, 웨슬리 스네이너 등을 선발 출격시켜 상승세의 아이슬란드와 맞붙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홈팀 네덜란드는 아이슬란드의 기..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