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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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피케 "이니에스타의 크로스, 엄청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에 승리를 안겨준 제라드 피케[29, 바르셀로나]가 체코전 결과에 만족하며 절묘한 크로스를 자신의 골을 도운 동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칭찬했다. 스페인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D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스페인의 압도 속에 1:0으로 마무리 됐다. 스페인은 좋은 경기를 하고도 골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막판 피케의 골로 승리의 짜릿함을 더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피케는 경기 후 스페인 방송 '텔레신코'와의 인터뷰에서 "득점이 나오기까지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며 "어떻게든 이기고 싶었다. 승리로 대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피케는 "우리는 훌륭..
2016.06.14 -
스페인, 전원 수비 체코에 진땀승...피케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체코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유로 3연패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스페인은 1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무니시팔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D조 예선 1차전에서 체코에 힘겨운 1:0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얻었다. 골 넣는 수비수 제라드 피케가 경기 막판 상대의 집중 수비를 뚫고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스페인을 구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창과 방패의 대결 양상이었다. 체코는 전반 초반부터 수비 라인을 끌어내리며 실점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모든 선수가 수비에 집중했다. 반대로 스페인은 일방적인 공격으로 쉴 새 없이 체코의 골문을 위협했다. 최전방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비드 실바, 놀리토가 ..
2016.06.13 -
콘테 감독 "벨기에, 약점이 없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안토니오 콘테[46, 이탈리아] 감독이 유로 2016 첫 경기를 앞두고 상대 벨기에를 우승 후보로 분류하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탈리아는 1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UEFA 유로 2016 E조 1차전에서 벨기에와 맞붙는다. 유로 조별 라운드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다.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낸 관록의 이탈리아도 얕볼 수 없는 상대다. 콘테 감독도 벨기에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전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벨기에는 뛰어난 능력을 갖춘 젊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벤치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봐도 벨기에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다"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빈센트 콤파니와 같은 주요 수비 자원들이 빠진 ..
2016.06.13 -
다비드 실바 "유로 3연패 힘들지만 도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30, 맨체스터 시티]가 2008년과 2012년에 이어 이번 유로 2016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야망을 자신있게 드러냈다. 유로 2016이 개막했다. 한창 조별 라운드가 진행 중에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무적함대' 스페인도 첫 경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죽음의 D조에 편성된 스페인은 체코와 1차전을 갖고, 이어 터키와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만만한 대전이 하나도 없다. 이에 많은 이들이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대해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처럼 예선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단 전력이 유로 2연패를 할 당시와 비교해 뒤쳐진다는 판단에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중원은 사비 알론소와 사비 에르난데스가 빠지며 무..
2016.06.13 -
루니 "베일, 세계 톱 5 안에 드는 환상적인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캡틴' 웨인 루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 다음 상대 웨일즈의 간판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강한 경계심을 내보이면서도 자존심은 굽히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오는 17일[한국시간] 웨일즈와 유로 2016 B조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상실감이 큰 잉글랜드로선 웨일즈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러시아와 1:1로 비겨 웨일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승리의 관건은 웨일즈 공격의 핵심 베일을 어떻게 막느냐다. 베일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천부적인 공격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 19골을 기록했고, 유로 예선에서는 7골을 폭발시키며 웨일즈를 사상 처음으로..
2016.06.13 -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정말 잘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0,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6 첫 경기에서 보여준 팀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유로 2016 죽음의 D조에 속한 크로아티아가 산뜻한 출발을 했다. 크로아티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터키와의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터키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역시 모드리치다. 모드리치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의 만점 활약을 보여줬다. 전체적인 플레이가 매끄럽고 깔끔했다. 터키를 무너뜨린 한방은 예술이었다. 모드리치는 경기 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내 플레이뿐만..
2016.06.13 -
독일, 우크라이나 2:0 격파...슈바인슈타이거 쐐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강력한 유로 우승 후보 '전차군단' 독일이 부담스러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밝게 웃었다. 같은 조의 폴란드도 북아일랜드를 꺾었다. 독일은 1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C조 1차전에서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연속골을 앞세워 우크라이나를 2:0으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독일은 골득실에서 폴란드에 앞서며 조 1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마리오 괴체가 최전방 공격수로 깜짝 선발 출전한 가운데 독일은 전반전 우크라이나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독일과 우크라이나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앞치락뒤치락했다. 그러면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경기는 점점 뜨거워졌다. 첫 골은 독일의 몫이었다. 독..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