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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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프랑스, 개막전서 루마니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미트리 파예의 한방이 프랑스를 살렸다. '아트사커' 프랑스가 유로 2016 개막전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값진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프랑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UEFA 유로 2016 A조 1차전에서 루마니아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대회 첫 경기라는 부담감 탓인지 프랑스는 경기 내내 기대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파예다. 파예는 선발진 가운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파예는 예리한 크로스로 올리비에르 지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막판에는 판타스틱한 ..
2016.06.11 -
데샹 감독 "프랑스, 포그바에 의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팀의 간판으로 자리를 잡은 폴 포그바[23, 유벤투스]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의존증은 없음을 밝혔다. 포그바는 더이상 유망주가 아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네딘 지단의 뒤를 이을 '아트사커'의 중원 사령관으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며, 지금까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3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포그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넓은 시야, 패싱력, 해결사 기질까지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는 우아하고 화려하다. 과거 지단의 모습을 빼다박았다. 경기장에서 가끔 욱하는 성격까지 닮았다. 이에 프랑스 국민..
2016.06.10 -
마지막 유로 앞둔 호날두 "경기마다 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출전을 앞둔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로서는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유로 대회에서 호날두는 매 경기 후회없는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포르투갈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전에서 7골을 몰아넣으며 대승을 거뒀다. 유로 2016 본선 무대에 오르기 전 치른 최종 모의고사였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충분한 자신감을 안고 유로 대회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본선에서의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일정 탓에 다소 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호날두는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이름값을 했다. 호날두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2골을 터뜨렸다. 유로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2016.06.09 -
유로 2016 조편성 확정...죽음의 조는 D조와 E조
[팀캐스트=풋볼섹션] 내년 여름 프랑스에서 치러질 유로 2016 본선 조편성이 결정됐다. 개최국 프랑스는 첫 출전의 알바니아 등이 포함된 A조에 속했고,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죽음의 'D조'에 들어가며 그룹 라운드부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 2016 본선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본선에 진출한 24개국의 수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조추첨식은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다. 먼저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은 프랑스는 A조 1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시드별로 추첨을 한 결과 루마니아, 알바니아, 스위스와 한 조를 이뤘다. 만족스러운 조편성이다. 스위스 정도가 프랑스를 위협..
2015.12.13 -
[유로] UEFA 유로 2016 본선 조편성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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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UEFA 유로 2016 본선 진출국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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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2골' 스웨덴, 덴마크 꺾고 유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이 4회 연속 유로 본선 무대를 밟는다.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덴마크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조국 스웨덴을 유로 2016 본선에 올려놓았다. 스웨덴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텔리아 파르켄에서 치러진 덴마크와의 유로 2016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스웨덴이 플레이오프 1-2차전 합계 4:3으로 덴마크를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브라히모비치는 본선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1차전 승리로 다소 여유가 있었던 스웨덴은 무리한 공격보다는 안정적인 수비 축구를 택했다. 그렇다고 수비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다. 기회가 있을 때는 위협적인 ..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