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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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덴마크에 승리...본선행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예선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남은 4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다. 그리고 스웨덴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헝가리가 먼저 웃었다. 스웨덴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솔나에 있는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스웨덴은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홈에서 한 골을 내줘 원정 2차전[11월 18일]에 대한 부담을 떠안았다. 경기는 역시나 치열했다. 스웨덴과 덴마크는 전반 초반부터 공방전을 벌였다. 양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했다. 스웨덴은 간판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워 덴마크의 골문을 두들겼고, 덴..
2015.11.15 -
벨기에, 이탈리아에 역전승...프랑스는 독일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1위의 위용을 제대로 과시했다. 전통의 축구 강호인 스페인, 독일, 브라질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최근 사상 첫 FIFA 랭킹 1위의 영광을 안은 '붉은 악마' 벨기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벨기에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아주리'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역전승을 했다. 먼저 이탈리아에 실점했지만, 이후 3골을 폭발시키며 세계 1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A매치 6연승을 내달리며 유로 2016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는 '에이스' 에당 아자르,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 케빈 데 브루잉, 얀 ..
2015.11.14 -
잉글랜드, 스페인에 패배...무패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무적함대' 스페인에 덜미를 잡히며 1년 넘게 이어오던 A매치 무패 행진을 아쉽게 마감했다. 연승 기록도 5경기에서 종지부를 찍었다. 잉글랜드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리코 페레즈에서 치러진 스페인과의 친선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실로 간만에 당하는 패배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6월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코스타리카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이번 스페인과의 경기 전까지 15경기[12승 3무]에서 단 1패도 없었다. 소속팀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선발 출전한 라힘 스털링, 로즈 바클리와 같은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반전 위협적인 ..
2015.11.14 -
유로 예선 끝, 웨일즈 본선행...네덜란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지역 예선이 막을 내렸다. 희비는 엇갈렸다. 번번이 메이저대회 출전에 실패했던 웨일즈를 비롯해 북아일랜드, 알바니아 등이 유로 첫 본선행의 쾌거를 올렸다. 반면, 브라질 월드컵 직후 내리막길을 걸은 네덜란드는 끝내 탈락의 쓴맛을 봤다. ★ 전통의 유럽 축구 강호들의 꾸준한 출석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강호들은 예상대로 본선행에 성공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 '무적함대' 스페인은 C조 1위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같은 조에 속한 슬로바키아에 일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후 연승을 기록하며 6회 연속 유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월드 챔피언' 독일도 빠지지 않았다. 독일은 예선에서 다소 고전을 했음에도 당당히 조 선두를 차지하며 프랑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축구종가'..
2015.10.16 -
[종료] UEFA 유로 2016 지역 예선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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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골' 루니 "대표팀 자리 양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롭게 쓴 웨인 루니[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 주전 자리를 아직 젊은 후배들에게 내어줄 의향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루니는 9월 A매치 기간에 연속 경기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견인했다. 더불어 잉글랜드 A매치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더했다. 루니는 지난 6일과 9일[한국시간] 열린 산 마리노, 스위스와의 유로 2016 E조 예선에서 각각 페널티킥으로 1골씩을 넣으며 개인 통산 A매치 50골을 달성해 '전설' 바비 찰튼 경의 기록[49골]을 넘었다.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실상부한 잉글랜드 최고의 골잡이다. 루니는 기록 달성 후 잉글랜드 복수의 언론을 통해 "현재 대표팀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
2015.09.10 -
'퇴장' 네덜란드, 아이슬란드에 덜미...유로행 먹구름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기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이어갔다. 아이슬란드에 패하며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네덜란드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A조 7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네덜란드는 승점 10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1-2위를 달리는 아이슬란드, 체코와의 격차는 각각 8점과 6점 차이다.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적 부진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난 가운데 다니 블린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네덜란드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아르옌 로벤, 웨슬리 스네이너 등을 선발 출격시켜 상승세의 아이슬란드와 맞붙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홈팀 네덜란드는 아이슬란드의 기..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