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
유벤투스, 나폴리 3:0으로 완파...밀란과 2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가 나폴리를 대파하고 리그 무패 경기를 30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리그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카타니아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1위 AC 밀란과의 격차를 승점 2점 차이로 좁혔다. 한 경기 결과로 리그 1-2위가 뒤바뀔 수 있어 유벤투스로서는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만만치 않은 나폴리와의 경기라는 점에서 고전이 예상됐던 이번 경기는 홈팀 유벤투스의 공격력이 폭발하면서 일방적인 흐름으로 흘러갔다. 특히 후반전은 유벤투스 선수들이 공격 축구의 향..
2012.04.02 -
'말총머리' 바조 "유벤투스, 스쿠데토 획득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90년대 이탈리아 최고의 축구스타로 군림했던 로베르토 바조[45]가 친정팀 유벤투스에 대해 스쿠데코[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휘장] 회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리그 2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1위 자리는 유벤투스가 아닌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 경기 중 절반인 무려 14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사냥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다. 다행히도 밀란과의 격차는 크지 않다. 불과 승점 4점 차이다. 충분히 역전 우승이 가능한 수치다. 이에 과거 선수 시절 유벤투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바조는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친정..
2012.03.21 -
델 피에로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 자랑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37, 이탈리아]와 안드레아 피를로[32, 이탈리아]가 소속팀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에 매우 기뻐했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유벤투스 스타디움 홈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2011-12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승부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연장전에서 터진 미르코 부치니치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유벤투스는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준결승 1-2차전 합계에서는 4:3으로 밀란에 앞서며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지난 2003-04시즌 이후 8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 오르며 통산 10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반면, 밀란은 지난 ..
2012.03.21 -
유벤투스, 밀란 제치고 컵대회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가 리그 1위 AC 밀란을 따돌리고 8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21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1-12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2:2 무승부를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유벤투스는 준결승 1-2차전 합꼐 4:3으로 밀란을 꺾고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 올랐다. 원정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다소 유리했던 유벤투스는 홈 2차전에서도 먼저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순항을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28분 '백전노장'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가기 시작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결승행이 가능했던 유벤투스로서는 매우 값진 득점이었다. 때문에 유벤투스는 손쉽게 결..
2012.03.21 -
데 첼리에 "유벤투스, 승점 3점 추가하기에 부족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수비수 파올로 데 첼리에[25, 이탈리아]가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4일 새벽[한국시간] 홈 경기장에서 열린 키에보 베로나와의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실점하며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AC 밀란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날 경기 결과로 유벤투스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1위 밀란과의 격차가 승점 3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리그 연속 무패 행진은 25경기로 늘렸지만, 자력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키에보전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렸던 데 첼리에는 경기가 끝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을 넣는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
2012.03.04 -
마르키시오 "밀란이 유리하지만, 끝까지 싸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6, 이탈리아]가 올 시즌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 경쟁에서 라이벌 AC 밀란이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006년 승부조작 파문으로 세리에 B[이탈리아 2부 리그]로 강등된 이후 현재 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며 6년 만에 정상 궤도에 올라선 상태다. 25라운드 경기가 끝난 지금 승점 50점을 확보한 유벤투스는 리그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위 밀란에 승점 1점이 뒤진 채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따라서 밀란보다 리그 우승에 근접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르키시오의 생각은 다르다. 자신들보다 '디펜딩 챔피언' 밀란이 리그 우승에 좀 더 유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2.03.02 -
졸라 "지오빈코, 델 피에로 후계자 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45]가 이탈리아 최고의 '셰도우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유벤투스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37]를 이을 후계자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25]를 지목했다. 졸라는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델 피에로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현재 파르마에서 활약 중인 지오빈코가 적임자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지오빈코가 델 피에로의 후계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지오빈코는 이탈리아 U-21 대표팀에 있을 당시 창의성과 수준급의 기량을 갖추고 있었다"면서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후 지오빈코는 많이 성장했고,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뿐만 아니라 어떻게 골을 넣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지오빈코는 훌륭한..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