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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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유벤투스는 두려운 존재"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을 수 있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 오를 경우,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의 신화를 이룩한 껄끄러운 유벤투스와 준결승행을 다툴 수도 있다. 먼저 16강 상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는 것이 우선 과제지만, 우승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로선 8강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하면, 나는 유벤투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라고 경계심을 나타낸 뒤 "..
2012.12.30 -
유벤투스 MF 비달 "올 시즌 목표는 3관왕"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25, 칠레]이 트레블[시즌 3관왕] 달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의 금자탑을 쌓으며 명가 재건에 성공한 유벤투스는 올해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벤투스는 승부조작 스캔들에 휘말리며 정직 처분을 받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부재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고, 전반기가 끝난 지금 2위 라치오를 승점 8점 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징계에서 풀린 콩테 감독까지 복귀했다. 리그 2연패의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유벤투스의 순항은 자국 리그에서 그치지 않고 UEFA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서도 계속됐다. 유벤투스는 무패의 성적으로 예선..
2012.12.29 -
유벤투스, 아탈란타에 3:0 완승...로마는 키에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무패' 우승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며 독주를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세리에 A 17라운드 경기에서 아탈란타를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라치오에 패해 승점 사냥에 실패한 2위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간격을 7점 차로 벌리며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경기 시작부터 홈팀 유벤투스의 막강 화력이 불을 뿜었다. 전반 2분 만에 유벤투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도움을 받은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가 단독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라치오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기세가 오른 유벤투스는 전반 1..
2012.12.17 -
인테르, 나폴리 꺾고 선두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난적' 나폴리에 승리하며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10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폴리를 2:1로 물리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이날 승리로 인테르는 리그 2연승을 내달리며 1위 유벤투스와의 간격을 좁혔다. 유벤투스와는 승점 4점 차다. 반면, 나폴리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 주중에 있었던 유로파리그에서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에 패한 데 이어 인테르에 덜미를 잡히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그 여파로 리그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밀렸다. 홈팀 인테르는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
2012.12.10 -
밀란, 리그 선두 유벤투스 격파하고 8위 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출발이 좋지 못했던 AC 밀란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를 제압하고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AC 밀란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치러진 유벤투스와의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4라운드 경기에서 호비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3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승점 18점을 확보하며 리그 8위에 올랐다. 반면, 독주 중이던 유벤투스는 밀란에 발목이 잡히는 바람에'라이벌'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아직 14라운드를 갖지 않은 인테르가 파르마에 승리할 경우 두 팀의 간격은 승점 1점 차로 좁혀진다. 최근 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밀란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
2012.11.26 -
첼시, 유벤투스에 0:3 완패...16강 빨간불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첼시[잉글랜드]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벽을 넘지 못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예선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5차전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조 3위로 밀렸고,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자력 16강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초반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불안한 행보를 걷던 유벤투스는 안방에서 노르셀란과 첼시를 차례로 격파하고 16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유벤투스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제로톱 전술을 꺼내든 첼시는 시종일관 홈팀 유벤투스의 매서운 공격..
2012.11.21 -
유벤투스, 리그 연승 마감...피오렌티나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개막 후 거침없이 질주 본능을 보여주던 유벤투스가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유벤투스는 26일[한국시간] 아르테니모 프란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5라운드에서 피오렌티나에 고전하며 0:0으로 비겼다. 리그 5연승에 실패한 유벤투스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세리에 A에서는 현재 나폴리를 비롯해 라치오, 삼프도리아가 리그 1위 유벤투스를 맹추격 중이다. 파비오 콸리아렐라,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아르투로 비달, 안드레아 피를로를 선발 출격시키며 홈팀 피오렌티나와 대적한 유벤투스는 이전 경기와 달리 고전을 거듭했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 시달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특히 공격이 뜻대로 풀리지 않..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