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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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나폴리·라치오와 함께 리그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제노아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초반 순항을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17일[한국시간]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에서 제노아를 3:1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 18분 홈팀 제노아의 치로 임보빌레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유벤투스는 후반전 3골을 몰아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16분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3분 미르코 부치니치의 페널티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유벤투스는 후반 39분 크와두 아사모아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최종 스코어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시각 스타디오 산 ..
2012.09.17 -
스네이더 "유벤투스, 이번에는 우승하기 힘들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의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8, 네덜란드]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무패 우승의 신화를 쓴 유벤투스에 대해 충분히 꺾을 수 있는 상대라고 주장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 A에서 무패의 성적으로 챔피언에 등극하며 과거 승부조작 스캔들로 실추되었던 명예를 회복했고, 올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그에 부응이라도 하듯 유벤투스는 시즌 초반 연승 가도를 달리며 리그 2연패를 향한 순항 중이다. 유벤투스는 리그 개막전에서 파르마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도 4:1의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네이더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
2012.09.11 -
유벤투스, 우디네세 4:1 대파...인테르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펭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우디네세를 가볍게 물리치고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반면, 인테르나치오날레는 홈에서 AS 로마에 완패했다. 유벤투스는 3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리그 2라운드에서 우디네세를 4:1로 꺾고 리그 2승째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슈퍼컵 경기를 포함해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올여름 친정팀 유벤투스로 복귀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는 후반전 잇따라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14분 아르투로 비달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경기를 주도한 유벤투스는 전반 종료 직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몬테네그로 국적의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가 골문 정면에서의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
2012.09.03 -
부폰 GK "첼시에 돌려줄 빚이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백전노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34, 이탈리아]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만나게 된 첼시에 3년 전 패배의 아픔을 되갚아 주겠다며 불타는 복수심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창조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던 유벤투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조추첨 결과, '디펜딩 챔피언'인 잉글랜드의 첼시와 우크라이나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 노르셸란[노르웨이]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이에 부폰 골키퍼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08-09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자신들에게 패배의 수모를 안겨준 첼시와의 재회를 반기며 설욕을 벼르고 있다. 그는 "첼시에 돌려줄 빚이 있다. 그날 경기를 잘 기억하고 있다. 조금의 ..
2012.08.31 -
유벤투스, 리그 개막전서 승리...밀란은 승격팀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무패 우승 신화를 창조하며 이탈리아 정상에 올랐던 유벤투스가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반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서 선수단을 대폭 정리한 AC 밀란은 승격팀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승부 조작 혐의로 자격 정지 처분[10개월]을 받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유벤투스는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경기에서 2:0의 완승을 거두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전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공세를 퍼부은 유벤투스는 전반 34분 페널티킥 찬스를 아르투로 비달이 실축하며 놓쳤지만, 후반 9분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리히슈..
2012.08.27 -
로저스 감독 "수아레즈, 리버풀 잔류 바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이적설을 일축하는 한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수아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썼지만, 공격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지난 시즌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즈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럽 현지 반응이다. 그러..
2012.07.03 -
유벤투스, 콘테 감독과 2016년까지 재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의 신화를 쓴 안토니오 콘테[42, 이탈리아] 감독이 오는 2016년까지 현재 맡고 있는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계속해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여름 친정팀 유벤투스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콘테 감독은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소속팀에 리그 우승컵을 안겨줬다. 거기에 무패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달성했다. 콘테 감독이 이끈 유벤투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으며 23승 15무를 기록,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을 제치고 9년 만에 이탈리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나폴리에 덜미를 잡히며 아쉽게 시즌 2관왕에는 실패했지만,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 유벤투스가 이..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