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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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시오, 재검진 결과 경미한 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예상되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9, 이탈리아]가 재검진 결과 경미한 부상이라는 판명을 받았다. 일단 조기에 시즌을 접어야 하는 불상사는 피했다. 마르키시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대표팀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이와 관련해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마르키시오가 무릎 십자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복귀까지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마르키시오의 부상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그의 소속팀 유벤투스는 큰 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르키시오의 부상을 놓고 대표팀과 소속팀의 의견이 엇갈렸다. 부상 여파로 대표팀에서 이탈한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로 복귀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십자인대..
2015.03.29 -
유벤투스 MF 마르키시오, 무릎 부상으로 시즌 종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주전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9, 이탈리아]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마르키시오가 이탈리아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다가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릎 십자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복귀까지는 앞으로 8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로써 마르키시오는 올 시즌을 더이상 뛸 수 없게 됐다.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도 절반을 날리게 생겼다.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유벤투스는 물론이고 유로 2016 본선행을 노리고 있는 이탈리아에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이탈리아 세리에 A 4연..
2015.03.28 -
모라타 "레알 복귀? 유벤투스에서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2, 스페인]가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의 '신성' 모라타는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스타플레이어가 넘쳐나는 레알에서는 출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선택은 옳았다. 유벤투스 입단 후 그의 존재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데뷔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기록 중이다. 유벤투스에서 함께 뛰고 있는 같은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6골]를 뛰어넘었다. ..
2015.03.26 -
제노아 감독과 선수 "테베스, 세리에 A 최고의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유벤투스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31, 아르헨티나]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노아의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57, 이탈리아] 감독은 물론이고 상대 선수까지 칭찬 릴레이에 동참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홈팀 유벤투스와 제노아의 세리에 A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는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유벤투스는 '골잡이' 테베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4연패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테베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이어 제노아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유벤투스의 확실한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테베스는 제노아전에서 저돌적인 돌파로 수비 2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
2015.03.24 -
모나코 "유벤투스전, 아스날처럼 싸우면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AS 모나코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부티가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인 유벤투스에 대해 강하지만, 아스날전 때처럼 싸우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모나코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에서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와의 대결이 성사됐다. 상승세의 모나코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16강에서 맞붙은 아스날보다 강한 상대임은 분명하다. 이에 부티는 추첨식이 끝나고 나서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매치업이다. 우리는 유벤투스가 굉장히 상대하기 버거운 팀이라는 것을 잘 안다"며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
2015.03.21 -
챔스 8강, 마드리드 더비 성사...바르샤는 PSG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결정됐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만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가 이번에는 8강에서 격돌한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 '마드리드 더비' 외에는 많은 빅매치가 성사되지 않았다. 먼저 디펭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지역 최대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강행을 다툰다.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알로서는 4강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유독 아틀레티코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치른 4경기에서 1무 ..
2015.03.20 -
아리고 사키 "테베스, 바조보다 더 뛰어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아리고 사키[68]가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카를로스 테베스[31, 아르헨티나]를 극찬하며 로베르토 바조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테베스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원정에서 치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 유벤투스의 8강행을 견인했다. 팀이 넣은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엄청난 공격력을 뽐냈다. 테베스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테베즈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 3분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테베스는 후반 24분 알바로 모라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수비 뒷공간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기회를 만들었..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