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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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골' 레알, 6전 전승으로 챔스 16강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며 무난하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멋진 페널티킥으로 챔피언스리그 72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불가리아의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조별 라운드 6전 전승을 기록한 레알은 당당히 조 1위로 16강에 진출, 디펜딩 챔피언의 면목을 과시했다. 경기는 역시나 홈팀 레알의 우세였다. 레알은 전반 19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2014.12.10 -
'화력 폭발' 유벤투스, 라치오에 4:1 승리...리그 2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가 올 시즌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라치오를 대파하고 리그에서 연승 가도를 달렸다. 유벤투스는 1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에서 아르투로 비달, 미르코 부치니치, 카를로스 테베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라치오를 4:1로 격파하고 손쉽게 승리했다. 이 승리로 유벤투스는 리그 2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도약, 시즌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테베스, 부치니치 투톱을 가동한 유벤투스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폴 포그바와 비달이 선제골을 합작했다.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비달이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에서 오른발로 툭 차 넣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2..
2013.09.01 -
유벤투스, 삼프도리아 1:0 격파...테베스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리그 첫 경기를 승리하며 3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적생' 카를로스 테베스는 세리에 A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코무날레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개막전에서 삼프도리아를 1: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최근 리그 개막전 3경기를 모두 승리, 기분 좋은 시즌 시작을 알렸다. 베스트 멤버를 풀가동한 유벤투스는 전반부터 경기를 지배하며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였지만, 슈팅이 번번이 간발의 차이로 골대를 벗어나는 바람에 쉽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유벤투스는 아쉬움 속에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전열을 재정비하고 후반전에 들어선..
2013.08.25 -
콘테 감독 "우승 후보라고 승리 보장되진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44, 이탈리아] 감독이 리그 개막을 앞두고 3연패 달성을 위해서는 방심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경기에서 잘 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벤투스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이탈리아 세리에 A 정상에 올랐다. 당연히 이번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지만, 콘테 감독은 우승을 장담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삼프도리아와의 개막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 후보로 불리는 만큼 신경을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 가슴에는 스쿠데토[우승 휘장]가 있다. 지난 시즌 최강임을 보여줬으나 아직 더 보여줄 것이 남았다. 우승 후보가 항상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매 경기 잘 해야 한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2013.08.24 -
유벤투스의 경고 '포그바에 눈독들이지 마'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가 소속팀의 중앙 미드필더 폴 포그바[20, 프랑스]에 대한 다른 클럽들의 구애가 시작되자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 포그바는 2012년 여름 미래가 보이지 않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그의 선택은 탁월했다. 포그바는 이적 첫 시즌 리그 27경기를 포함해 총 37경기에 출전하는 등 유벤투스의 주축 선수를 자리를 잡으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지난 3월에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아트사커' 프랑스 대표팀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에 유럽의 다른 빅클럽이 포그바를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의 아스날가 포그바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올여름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한 상..
2013.08.22 -
유벤투스, 슈퍼컵서 라치오 4:0 대파하고 2연속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가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에서 라치오를 물리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유벤투스는 19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3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라치오를 4:0으로 격침시키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슈퍼컵 통산 6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으며 최다 우승팀이었던 AC 밀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세리에 A 챔피언 유벤투스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대승을 낚으며 경기는 싱겁게 끝이 났다. 유벤투스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팽팽하던 균형을 깼다. 전반전 무릎 부상을 당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폴 포그바가 왼발 터닝 슈팅으로 라치오의 골망을 출렁였다. 유..
2013.08.19 -
콘테 감독 "A매치 소화? 번명거리 안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치오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 일정을 앞둔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내보이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2연속 세리에 A 정상에 오른 명실상부한 이탈리아 최강 클럽이다. 올여름에는 페르난도 요렌테, 카를로스 테베스 등 뛰어난 공격수를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 이번 시즌도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간]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승리하면 통산 6회 우승으로 이 대회 최다 우승팀 AC 밀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상대는 지난 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한 라치오다. 유벤투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으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유벤투스는 주축 선..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