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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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팔레르모 격파하고 리그 2연패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의 주인이 됐다. 유벤투스는 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경기에서 아르투로 비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팔레르모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유벤투스는 리그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나폴리에 승점 11점 차로 앞서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유벤투스의 통산 29번째 리그 우승이다. 반면, 패한 팔레르모는 1부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팔레르모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리그 18위에 머물렀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와는 승점 3점의 간격이 벌어진 상태다. 자..
2013.05.06 -
'우승 유력' 유벤투스, 토리노 꺾고 리그 7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토리노를 꺾고 리그 7연승을 내달리며 이탈리아 세리에 A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유벤투스는 28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치러진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연속골을 뽑아내며 토리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우승 확정까지 승점 2점만을 남겨두게 됐다. 유벤투스는 리그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나폴리를 승점 11점 차로 앞서며 선두에 올라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년 연속 우승이 확정적이다. 경기 시작 후 유벤투스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하지만,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두 팀의 경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유벤투스는 미르코 부치니치, 글라우디오 마르키시..
2013.04.29 -
뮌헨, 유벤투스에 2:0 승리...4강행 청신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강력한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인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제압하고 8강 1차전에서 먼저 웃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다비드 알라바와 토마스 뮐러의 연속골에 힘입어 유벤투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원정 2차전에서 한 골 차 패배를 당하더라도 준결승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는 꿈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의 자존심 유벤투스는 뼈아픈 오심으로 추가 실점을 내주며 8강 탈락의 기로에 섰다. 1차전서 뮌헨에 완패한 유벤투스는 홈 2차전에서 3골 이상을 넣고 승리[무실점 기준..
2013.04.03 -
포그바 "대표팀에서 내 능력 보여줄 준비 됐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며 프랑스 대표팀에도 발탁된 신예 미드필더 폴 포그바[20]가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포그바는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약관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차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포그바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중이고, 특히 지난 1월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선보인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포그바는 멀티골을 넣으며 유벤투스의 대승을 이끈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포그바는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했다. 소속팀 유벤투스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대표팀 사령탑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포그바는 연령대별 대표팀..
2013.03.19 -
콘테 감독 "이제 시작이다...우린 아직 배고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43, 이탈리아] 감독이 팀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조금씩 우승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7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셀틱을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셀틱과의 16강 1-2차전에서 합계 5:0으로 대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3:0으로 승리했던 유벤투스는 홈 2차전에서도 높은 결정력을 자랑했다. 유벤투스는 수세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알레산드로 마트리와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의 완승을 거뒀다. 반면, 셀틱의 대역전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홈에서 완패한 셀틱은 맹공을 퍼부으며 반격에..
2013.03.07 -
유벤투스, 셀틱 가볍게 누르고 챔스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역전 드라마는 연출되지 않았다. 유벤투스가 셀틱을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유벤투스는 7일 새벽[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알레산드로 마트리와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셀틱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16강 1-2차전에서 모두 셀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손쉽게 8강에 진출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월에 벌어졌던 원정 1차전에서는 3:0의 완승을 거둔 바 있다. 1차전 승리로 8강행을 예고한 유벤투스는 2차전서 순도 높은 공격을 자랑하며 승리를 낚았다. 경기는 공세를 취한 원정팀 셀틱이 주도하는 흐름이었지만, 골은 유벤투스가 먼저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전반 24분 마트리의 선..
2013.03.07 -
유벤투스, 치열한 공방 끝에 나폴리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1-2위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유벤투스는 2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2-13 세리에 A 27라운드 경기에서 나폴리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유벤투스는 2위 나폴리와의 간격을 승점 6점 차 그대로 유지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우승 경쟁을 벌이는 팀답게 유벤투스와 나폴리는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원정팀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안드레아 피를로는 정확한 크로스로 키엘리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