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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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격파' 로마 감독 "최고의 밤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격파한 AS 로마의 아우렐리오 안드레아졸리[59, 이탈리아] 감독이 팀 승리에 크게 기뻐했다. AS 로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경기에서 유벤투스와 접전을 벌인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7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이날 승리로 로마는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리그 7위에 올랐고, 상위권 도약의 기회도 다시 잡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로마는 후반 13분 득점에 성공했다. 해결사는 주장 프란체스코 토티였다. 토티는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해 유벤투스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유벤투스의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몸을 날려봤지만,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슈팅이었다..
2013.02.17 -
유벤투스 MF 마르키시오 "중요한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7, 이탈리아]가 셀틱전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며 경기 결과에 흡족해 했다. 유벤투스는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예상을 깨고 3-0으로 손쉽게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사실상 8강행을 확정했다. 유벤투스는 홈 2차전에서 대패하지 않는 이상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다. 전반 시작 3분 만에 터진 알레산드로 마트리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유벤투스는 후반전 마르키시오와 미르코 부치니치의 연속골로 승부를 결정했다. 홈팀 셀틱의 매서운 반격에 여러 차례의 실점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종료 후 마르키시오는 '스..
2013.02.13 -
유벤투스, 셀틱 꺾고 선승...PSG도 발렌시아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셀틱을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먼저 웃었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도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유벤투스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알레산드로 마트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미르코 부치니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셀틱을 3:0으로 대파했다. 원정에서 거둔 승리로 유벤투스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유벤투스는 내달 홈에서 벌어질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더라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반면, 안방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완패한 셀틱은 탈락의 기로에 섰다. 셀틱은 원정 2차전..
2013.02.13 -
라치오, 유벤투스 꺾고 컵대회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라치오가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꺾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라치오는 30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2-13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유벤투스에 2:1[합계 3:2]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라치오는 2009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컵대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반면, 유벤투스는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라치오에 패해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전반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가운데 후반 8분 홈팀 라치오가 먼저 팽팽하던 균형을 깨뜨렸다. 라치오는 미드필더 알바로 곤잘레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곤잘레스는 뒤쪽에서 올려준 크리스티안 레데스마의 크로스를 몸을 던지는 다이빙 헤딩슛으로..
2013.01.30 -
유벤투스 무더기 징계...콘테 감독, 2경기 출장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가 시즌 중에 또 선장을 잃게 됐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당분간 벤치를 지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주말 제노아와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기에 유벤투스로서는 분명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석연치 않았던 판정에 크게 분노했다. 콘테 감독은 "우린 페널티킥[PK]을 3차례 정도 얻었어야 했다. 제노아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의 핸드볼 파울이 있었고, 폴 포그바와 미르코 부치니치도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했다"며 "주심은 우리에게 PK를 주려고 하지 않았다. 장님도 파울 장면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건 축구가 아니다"라고 분통..
2013.01.29 -
'카바니 결승골' 나폴리, 파르마 꺾고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나폴리가 파르마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터진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르마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제노아전에서 비긴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1위 유벤투스와 2위 나폴리는 승점 3점 차이다. 경기는 치열했다. 두 팀은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반 20분 원정팀 나폴리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마렉 함식이 선제골을 ..
2013.01.28 -
요렌테, 유벤투스와 계약 체결...7월 팀 옮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7, 스페인]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확정하며 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뛴다. 유벤투스는 2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렌테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오는 7월 1일 팀에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요렌테의 영입이 확정됨에 따라 유벤투스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공격력에 한층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오랜 기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EFA 유로파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유럽의 빅클럽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스페인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