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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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골' 기성용, 이제는 EPL 최다골에 도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기성용[27, 대한민국]이 헐 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시아인 프리미어리그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롭게 썼다. 기성용은 4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헐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7호골을 작렬했다. 전반 18분 기막힌 위치 선정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동료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것을 달려들어 재차 차 넣으며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기성용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의 고지에 올랐다. 2013-14시즌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했던 6골을 뛰어 넘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기록..
2015.04.05 -
손흥민, 부진한 박주영-이청용 틈에서 홀로 빛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손흥민[23, 바이에르 레버쿠젠]이 알제리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대한민국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알제리와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2:4 참패.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대한민국은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대한민국은 예선에서 1무 1패 승점 1점을 기록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전반전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전반 45분 동안 무려 3골을 실점했다. 골문 안으로 향하는 알제리의 슈팅은 어김없이 대한민국의 골망을 출렁였다. 골문을 지킨 수문장 정성룡 골키퍼는 단 한 개의 슈팅도 막아내지 못했다. 수비 만큼이나 공격도..
2014.06.23 -
'손흥민 2골' 대한민국, 아이티에 4:1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의 차세대 해결사 손흥민이 아이티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홍명보 감독에게 A매치 첫 승의 기쁨을 안겨줬다. 대한민국은 6일 인천 숭의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친선전에서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막강 화력을 뽐내며 4:1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5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신고하며 승리에 대한 부담감을 떨쳤다. 이제 대한민국은 10일 크로아티아전에서 A매치 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승리의 주역인 손흥민과 이청용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며 팀이 대승을 일궈내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고, 후반 교체로 출전한 이청용은 특유의 감각적인 플레이로 페널티킥을 2개나 얻어내는..
2013.09.06 -
'이청용 풀타임' 볼튼, QPR에 0:1 패배...윤석영은 결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볼튼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승이 또 불발됐다. 그 결과 볼튼은 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볼튼은 24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잉글랜드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퀸즈 파크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볼튼은 리그 2연패를 당하며 시즌 성적 2무 2패[승점 2점]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호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퀸즈 파크의 수비수 윤석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결장하며 이청용과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볼튼은 퀸즈 파크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했다. 하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어려움을 겪..
2013.08.24 -
'이청용 풀타임' 볼튼, 시즌 개막전서 번리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선발 출전한 볼튼이 시즌 개막 경기에서 번리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볼튼은 3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3-14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라운드 경기에서 번리와 1:1로 비겼다. 데이비드 휘터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을 내줬지만, 대런 프래틀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경기를 마쳤다.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팽팽하게 전개된 양팀의 경기는 전반 26분 선제골이 나오면서 균형이 깨졌다. 홈팀 번리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번리는 볼튼의 수비수 휘터의 자책골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휘터는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막으려다 그만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볼튼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실점 장면이다. 하지만,..
2013.08.04 -
이청용 동료 홀든, 무릎 부상...개막전 출전 불투명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에서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미드필더 스튜어트 홀든[27, 미국]이 또 다시 부상 악몽에 시달리며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홀든은 시즌 종료 후 프리시즌 기간 중 미국 대표팀에 합류해 골드컵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중이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결승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23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부상 때문이다. 홀든은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홀든은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아직 정확한 부상 정도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가벼운 부상이 아니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시즌 개막을 코 앞에 둔 볼튼으로선 큰 타격이다. 볼튼은 유능한 미드필더 한 명을 잃은 채 시즌을 시작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2013.07.29 -
'이청용 선발' 볼튼, 레스터에 역전패...승격 빨간불
[팀캐스트=풋볼섹션] 초반 부진을 딛고 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던 볼튼에 빨간불이 켜졌다. 레스터 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순위가 떨어진 것이다. 볼튼은 17일 새벽[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 4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의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볼튼은 리그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 때문에 자력으로는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6위에 오른 레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1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남은 리그 3경기 결과에 따라 6위 복귀 가능성은 충분하다. 출발은 좋았다. 볼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공격수 다비드 은고그였다. 은고그는 이..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