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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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풀타임' 카디프, 반슬리 꺾고 리그 선두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디프 시티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이 반슬리와의 경기에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도왔다. 카디프 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 18라운드에서 반슬리를 2: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카디프 시티는 3연승을 질주하며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우뚝섰다.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는 김보경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김보경은 큰 실수를 하지 않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고, 후반전에는 직접 슈팅을 시도해 득점을 노리는 등의 적극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쉽게도 김보경의 슈팅이 모두 골문을 벗어나면서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원정팀 카디프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2012.11.25 -
'블루 드래곤' 이청용, 아쉬웠던 A매치 복귀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모처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에 나서며 큰 기대감을 모았던 이청용[24, 볼튼]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청용은 11일[한국시간] 파크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011년 가나와의 평가전 이후 15개월여 만에 출전하는 A매치다. 때문인지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의 모습이 다소 어색했다. 경기력도 그랬다. 2011년 8월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하며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이청용은 지난 5월 오랜 부상 공백을 털어내고 그라운드 복귀에 성공했다. 이후 이청용은 꾸준히 소속팀 볼튼의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청용은 새 시즌이 개막한 뒤로 챔피언십[잉글..
2012.09.12 -
'이청용 선발' 볼튼, 헐 시티에 1: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현재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볼튼 원더러스의 시즌 초반 행보가 불안하다. 볼튼이 이번에는 헐 시티에 일격을 당하며 시즌 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볼튼은 1일[한국시간] 킹스턴 커뮤니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헐 시티에 1: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볼튼은 주중 컵대회를 포함 2연패를 기록하게 됐고, 더비전에서 승리한 뒤 3경기 연속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리그 20위에 머물고 있다. 케빈 데이비스를 비롯해 이청용, 크리스 이글스 등을 선발 출격시킨 볼튼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헐 시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선제골까지 뽑아냈지만, 불안한 수비로 인해..
2012.09.02 -
유럽파 이적시장 결산, 떠난 자와 남은 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을 뜨겁게 달구었던 여름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유독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다. 새로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누구는 또 정들었던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난 선수도 있고, 떠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선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 소속팀에서 대활약을 다짐한 선수도 있었다. 같은 꿈을 꾸고 유럽 무대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들이지만, 그들의 행보는 생김새 만큼이나 모두 달랐다. 먼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은 올여름 7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과감하게 작별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왔던 박지성이었기에 그의 이적은 다소 의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박지성..
2012.09.01 -
'이청용 풀타임' 볼튼, 더비 2:0으로 꺾고 시즌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오웬 코일 감독이 이끄는 볼튼 원더러스가 리그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개막전 패배를 만회했다. 볼튼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잇따라 터진 연속골에 힘입어 더비 카운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볼튼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번리와의 개막 경기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전 연이은 유효 슈팅을 날리는 등 가벼운 몸놀림으로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도왔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빈 소델과 케벤 데이비스를 투톱으로 내세운 볼튼은 경기를 주도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찬스 상황에서는 망설임 없이 과감한 슈..
2012.08.22 -
'이청용 선발' 볼튼, 챔피언십 개막전서 번리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치른 챔피언십 첫 경기서 번리에 완패했다. 볼튼은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터프 무어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개막전 경기에서 0:2로 졌다. 그러면서 볼튼은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의 난항을 예고했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지는 못했다. 전반 22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시도했던 슈팅이 빗나갔던 장면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문전에서 조금만 더 침착했더라면 충분히 득점할 수 있었기 때문. 팽팽하게 전개된 두 팀의 경기는 전반 39분 선제골이 나오면서 홈팀 번리로 전세가 기울었다. 볼튼은 번..
2012.08.19 -
'이적생' 박지성, 개막전 출격 대기...다른 선수는 글쎄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드디어 개막한다. 이번 여름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박지성은 스완지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퀸즈 파크의 희망으로 떠오른 박지성이 스완지 시티와의 2012-13시즌 리그 1라운드 경기에 출격 대기 중이다. 박지성은 지난 7월 7년간 뛴 정들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신천지' 퀸즈 파크로 전격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3년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고, 주장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박지성이 최고 명문 맨유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둥지를 튼 퀸즈 파크는 지난 시즌 겨우 강등권에서 벗어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하위권 클럽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맨유에 버금..
201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