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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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자선경기서 2골 폭발...팀은 2:4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장기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모처럼 득점력을 폭발시켰다. 이청용은 23일 태국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 박지성 프렌즈[이하 프렌즈]로 구성된 연합팀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태국 올스타팀을 상대로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현지 축구팬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이청용의 활약에도 불구 프렌즈가 태국 올스타에 2:4로 패하며 지난해 베트남 대회에 이어 또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승패가 중요한 경기는 아니였으나 2년 연속 상대에 승리를 내준 프렌즈로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날 자선경기에는 대표팀 일정 때문에 많은 스타 선수들이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일본의 전설적인 공격수 미우라 카즈요시..
2012.05.24 -
이청용, 부상 복귀...웨스트 브롬위치전 교체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시즌 개막 전 다리 골절 부상을 당했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시즌 종료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해 8월 부상을 당한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지난 4일 2군 경기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한 이청용은 웨스트 브롬위치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른 감이 없지 않았지만,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후반 35분 출격 명령이 떨어졌다. 이청용은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틴 페트로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장을 찾은 볼튼 팬들은 기립 박수로 기나긴 재활을 거쳐 복귀한 이청용..
2012.05.07 -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주말 어떤팀과 맞붙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주말 A매치 휴식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을 비롯해 박주영, 지동원 역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먼저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통의 라이벌 리버풀과 리턴 매치를 갖는다. 현재 맨유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때문에 리버풀전에서 승리를 결코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날 리버풀전에서 패할 경우 맨시티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주말 첼시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간신히 패전을 모면했지만, 경기력..
2012.02.11 -
볼튼, 블랙번에 2:1 승리...꼴찌 탈출에 성공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이 탈꼴찌를 놓고 블랙번과 한판 승부를 벌인 리그 17라운드에서 승리했다. 볼튼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에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홈팀 블랙번과의 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5분에 나온 마크 데이비스의 선제골과 니젤 레오 코커의 추가골에 힘입어 2:1의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10월 29일 스토크 시티전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무려 두 달여 만에 리그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순간이다. 이날 승리로 볼튼은 리그 5연패의 깊은 늪에서 벗어났고, 동시에 리그 꼴찌도 탈출했다. 반면, 블랙번은 볼튼전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시즌 지독한 부진에 시달리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볼튼은 같은 처지의 블랙번을 상대로 전반전부터 총력전을 펼..
2011.12.21 -
이청용, 골절로 수술대에 올라...최소 9개월 결장 예고
[팀캐스트=풋볼섹션] 한국 시간으로 오늘[31일] 새벽 영국 현지에서 비보가 날아들었다. 볼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이청용은 새 시즌 개막을 2주 남겨둔 가운데 31일 새벽 볼튼과 5부 리그에 속한 뉴포트 카운티와의 치른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불과 25분을 뛰고 경기장을 떠났다. 부상 때문이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25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뉴포트의 미드필더 톰 밀러의 거친 태클에 정강이를 크게 다친 것. 심상치 않은 부상으로 보인다. 볼튼 현지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청용은 상대 선수의 태클에 쓰러져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고, 이청용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 수술을 받은..
2011.07.31 -
이청용 '만족스럽지만, 아쉬웠던 2년차 EPL 무대'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선발 출전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시즌 38라운드를 끝으로 2010-2011 시즌을 모두 마감했다. 만족감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한 시즌이었다. EPL 데뷔 2년 차를 맞은 이청용은 이번 시즌에도 특유의 자신감있는 플레이와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던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리그 2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던 이청용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초 차근차근 공격 포인트를 쌓아갔다. 첫 골은 10월에 열렸던 스토크 시티전에서 기록했다. 전반 22분 감각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상대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에도 이청용의 공격 포인트 행진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청용은 ..
2011.05.23 -
이청용, 블랙풀전서 리그 8호 도움 기록...팀은 3:4로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시즌 37라운드에서 오랜만에 팀 동료의 골을 돕는 어시스트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14일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블랙풀과 맞대결을 벌였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며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 받으면서 치열하게 전개됐다. 선제골은 원정팀 볼튼이 먼저 득점포를 가동하며 앞서 나갔다. 볼튼은 전반 시작 6분 만에 주장 케빈 데이비스가 상대 선수의 몸에 맞고 나오는 볼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데이비스의 골로 먼저 리드를 잡은 볼튼은 3분 뒤 반격에 나선 블랙풀의 DJ 캠벨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19분에는 제이슨 펀천에게 역전골까지 실점했다. 1..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