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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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르단에 패배...월드컵 본선 확정은 다음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최강 일본이 요르단에 덜미를 잡히며 자존심을 구긴 것도 모자라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일본으로선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결과였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암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요르단에 1:2로 패했다. 일본의 최종예선 첫 패배다. 그러면서 일본은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호주가 오만과 2:2로 비김에 따라 일본은 승점 1점만 추가해도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일본은 6월로 예정된 호주전에서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재도전한다. 일본은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인 ..
2013.03.27 -
'카펠로 데뷔전' 러시아,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딕 아드보카트 후임으로 러시아 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오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데뷔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카펠로 감독의 데뷔 무대였던 이날 경기에서 러시아는 '신성' 알란 자고예프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후반 종반 막스 알라인 그라델에게 동점골을 실점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면서 카펠로 감독의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양 팀은 정예 멤버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홈팀 러시아에서는 간판 골잡이 로만 파블류첸코를 비롯해 자고예프, 이고르 데니소프, 로만 시로코프, 이고르 아킨페예프 등이 선발로 나섰다..
2012.08.16 -
대한민국, '숙적' 일본 꺾고 동메달 획득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의 아이들이 대한민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물리치고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대한민국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카디프에 위치한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주영, 구자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브라질과 멕시코의 결승전이 끝난 뒤 열리는 시상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세계대회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 이날 부상에서 돌아온 정성공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박주영, 지동원, 구자철, 김보경이 전반과 측면에 배치되며 대한민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기성용은 중원에서 박종우와 호흡..
2012.08.11 -
최종전 남겨둔 브라질·대한민국, 올림픽 영광 누릴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달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2012 런던 올림픽이 마지막을 향해 걷고 있다. 남자축구는 동메달 결정전[3-4위전]과 결승전 단 두 경기 만을 남겨 놓고 있다. 먼저 내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4위전에서는 아시아의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바로 대한민국과 일본이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다. 일부 외신들은 두 팀의 경기가 브라질과 멕시코의 결승전보다 흥미를 끌고 있다면서 한일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브라질과의 준결승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결승행이 좌절된 대한민국은 '숙적'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동메달 획득이라는 최종..
2012.08.10 -
미국 여자축구, 일본 꺾고 3연속 금메달...캐나다 3위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이 '월드 챔피언' 일본을 격파하고 2012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캐나다는 프랑스를 제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미국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다. 미드필더 칼리 로이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번 승리로 미국은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미국은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에 이어 런던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축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월드컵 결승 경기에서 당한 일본전 패배를 설욕하며 올림픽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월드컵에 이어 올림픽 금메달까지 노리던 일본은 미국이 공격력을 막지 못하고 패하면서 은메달을 ..
2012.08.10 -
'수비붕괴' 일본, 멕시코에 1:3 완패...결승행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8강전까지 무실점 행보를 이어오던 일본이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며 런던 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 경기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1:3로 무릎을 꿇었다. 앞선 4경기에서 무실점 수비를 자랑했지만, 멕시코의 매서운 공격을 막지 못하며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이날 패배로 일본은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전반 초반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멕시코의 골문을 위협한 일본은 전반 12분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오츠 유키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멕시코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오츠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패싱 게임을 통해 점유율 ..
2012.08.08 -
대한민국, 준결승서 '삼바축구' 브라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웃었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영국을 격파하고 런던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에 있는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영국을 승부차기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지동원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은 대한민국은 반격에 나선 영국의 아론 램지에거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사상 첫 올림픽 4강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10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민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 연..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