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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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케로니 감독 "기술 축구로 이탈리아와 상대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모국 이탈리아와 대결을 펼치게 된 일본 축구 대표팀의 알베르토 자케로니[60, 이탈리아] 감독이 기술적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현재 아시아 대표로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 중이다. 큰 기대를 모았지만, 첫 경기부터 대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은 대회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에 0:3의 완패를 당했다.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브라질전 대패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본은 또 강적을 만난다. 바로 이탈리아다. 일본은 이탈리아와 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탈리아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자케로니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3.06.19 -
프란델리 감독 "일본과의 경기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두 번째 경기인 일본전을 앞두고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탈리아는 내일 새벽[19일,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난부코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과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승리한 이탈리아는 일본을 꺾는다면 4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된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발진에 대한 언급이 못하지만, (멕시코전 선발 명단과 비교해) 2-4명의 선수를 교체할 가능성은 있다. 첫 경기 멕시코전가 매우 힘들었기에 지친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야 한다"라..
2013.06.19 -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진출...호주와 이란도 동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에 주어진 월드컵 본선행 티켓 4.5장 중 4장이 모두 주인을 찾아갔다. 그 중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됐다.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을 비롯해 호주, 이란, 대한민국이 아시아 대표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간다. 2012년 6월부터 시작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1년여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렸다. 아직 B조의 요르단과 오만의 경기가 남았지만, 본선 직행의 주인공들은 이미 정해진 상황이다. 10개의 나라가 두 개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는 이란과 대한민국이 본선행에 성공했고, B조에서는 일본과 호주가 나란히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란은 18일 열린 대한민국과의 예선 최종전에서 레자 구차네자드..
2013.06.18 -
'패장' 자케로니 감독 "일본, 평소답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일본 축구 대표팀의 알베로토 자케로니[60, 이탈리아] 감독을 비롯해 카가와 신지, 요시다 마야 등 주축 선수들이 결과에 크게 낙담했다. 일본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개막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첫 경기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맞아 3골을 실점하며 0:3으로 완패했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해외파를 대거 선발 기용했으나 브라질을 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다. 일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고, 후반 막판 두 골을 더 내준 끝에 결국 3골 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카가와와 대표팀의 실질적인 에이..
2013.06.16 -
'개막전 승리' 스콜라리 감독 "만족스러운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에서 일본을 대파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경기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치러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예선 1차전에서 네이마르, 파울리뉴, 조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시아 '챔피언' 일본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준결승 진출 전망을 환히 밝히며 남은 경기 대활약을 예고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장 기쁜 것은 경기 결과다. 결승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회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아직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우린 엄청난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2013.06.16 -
'개최국' 브라질, 일본에 3:0 대승...네이마르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예선 1차전에서 일본에 3:0으로 승리했다. 일본전에서 가볍게 승점 3점을 획득한 브라질은 조 선두로 나서며 4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반면, 일본은 홈팀 브라질의 막강 화력에 무릎을 꿇으며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이른 시간에 개최국 브라질의 첫 골이 터졌다. 전반 4분 네이마르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일본의 골문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프레드가 가슴으로 떨어뜨려준 것을 받아 그대로 오른발 하프 발리슛을 시도해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2013.06.16 -
브라질전 앞둔 자케로니 감독 "우리도 경쟁력 갖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대표로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일본 축구 대표팀의 알베로트 자케로 니[60, 이탈리아] 감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6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가 개막하는 가운데 아시아 챔피언 일본이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격돌한다. 일본은 브라질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하며 조별 라운드에서의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자케로니 감독은 팀에 대한 믿을을 잃지 않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그는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가 속한 그룹은 분명히 쉽지 않지만, 우리도 많이 성장했다. 일본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