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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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CQ] 일본, 우즈베키스탄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2일 북한전에서 극적인 1:0 승리를 거두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사무라이 블루' 일본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탄과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일 밤[한국시간] 타슈켄트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북한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떠나온 일본은 이날 경기에서도 아시아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일본은 중원에 가가와 신지, 하세베 마코토 등을 선발 출전시킨 가운데 이충성[리 타다나리]과 오카자키 신지를 투톱으로 내세우며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공략했다. 그러나 강력한 피지..
2011.09.07 -
자케로니 감독 "지금 상태라면 북한전 문제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챔피언' 일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북한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앞두고 상대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레바논과 격돌하는 가운데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아시아 최강 일본은 내일[2일] 저녁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북한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난적 북한과의 일전을 앞둔 자케로니 감독은 1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만큼 매우 단결력이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상대를 경계했지..
2011.09.01 -
대한민국, '아시아 챔피언' 일본에 0:3으로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조광래호가 또 한 번 일본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10일 오후 삿포로 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친선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대한민국은 조광래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일본과의 3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그리고 1998년 다이너스컵에서 1:2로 패한 이후 13년 동안 계속되어 오던 일본 원정 무패 행진도 마감했다. 이청용과 손흥민이 각각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대한민국은 박주영을 비롯해 구자철, 기성용, 차두리, 이근호 등 해외파 위주로 선발진을 꾸렸다. 이에 맞선 홈팀 일본 역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가와 신지, 하세베 마코토, 오카자..
2011.08.11 -
日 자케로니 감독, 한국전 명단 발표...나가토모 부상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10일 삿포르 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했다. 자케로니는 최근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한 인터 밀란의 수비수 나카토모 유토를 제외했지만, 아시안컵 우승 주역인 혼다 케이수케[CSKA 모스크바],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마코토 하세베[볼프스부르크] 등은 큰 이변 없이 한일전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연장 결승골을 터뜨린 산프레체 히로시마 소속의 리 타다나리[이충성]도 발탁됐다. 지난해 벨기에 무대로 진출한 일본 대표팀의 수문장 카와시마 에이지도 이번 한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A매치 108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한 감바 오사카의 엔도 야스히토 등도 자케로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1.08.04 -
일본,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출전 포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축구협회[JFA]가 7월부터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2011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놓고 갈팡질팡한 끝에 불참을 선언했다. 당초 일본은 남미축구연맹의 초청을 받아 1999년 대회에 12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조추첨 결과 일본은 개최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바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그러나 대회를 앞두고 뜻하지 않은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지진과 쓰나미다. 지난 3월 일본은 북동쪽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다. 그 후유증은 일본 축구계도 강타했다. 이번 자연 재해로 일본에서는 J리그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예고했던 대표팀도 이런저런 이유[지진 및 쓰나미로 입은..
2011.05.17 -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 일본 대표팀과 친선 경기 추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의 지안카를로 회장이 아일랜드, 일본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 에스토니아와 유로 2012 예선을 치르는 이탈리아는 FIFA A매치 기간을 맞아 에스토니아전이 끝난 7일에 전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던 지오바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이끄는 아일랜드와 친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었던 일본과의 친선 경기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안카를로 아베테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 경기[에스토니아전]를 치른 후 트라파토니 감독의 아일랜드와 친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를 어디서 치를지는 차후에 결정할 것이다." 라고 말하며 트라파토니 전 이탈리아 감..
2011.04.30 -
일본, 내년 7월 다시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내년 여름 아르헨티나와 리턴 매치를 갖는다. 2011년 7월 1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남미 챔피언십]'에 초청된 일본이 개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것. 이로써 일본은 지난 10월 리오멜 메시, 디에고 밀리토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안방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뒤 '2011 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와 격돌하게 됐다.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흥분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코파 에마리카 '초청국' 일본은 2011년 대회 조추첨 결과,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콜롬비아, 볼리비아와 A조에 속했고,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은 파라과이, 에콰도르..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