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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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튀니지 2:0 완파...할릴호지치 감독 첫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무라이' 일본 축구 대표팀이 바히드 할리호지치 신임 감독의 A매치 데뷔전에서 튀니지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27일[한국시간] 오이타 돔구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오카자키 신지와 혼다 케이스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신지와 혼다는 골을 넣으며 이날 데뷔전을 치른 할리호지치 감독에게 첫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혼다를 비롯해 카가와 신지 등 주전을 선발에서 제외한 일본은 전반부터 공격 축구를 구사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막판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무토 요시노리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일본은 후반전 혼다와 카가와, 신지를 투입해 더욱 ..
2015.03.27 -
할릴호지치 신임 감독 "일본 축구 부활시키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하게 된 바히드 할릴호지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62] 감독이 다소 침체된 팀을 재정비해 부활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일본 축구협회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후임으로 할릴호지치 감독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아기레 감독은 성적 부진과 과거 승부조작 스캔들에 휘말리며 부임 1년도 채 안돼 경질을 당했다. 바통은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어받았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며 낭트와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바 있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많은 클럽과 대표팀을 지도했다. 릴, 파리 생제르맹, 트라브존스포르, 디나모 자그레프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코트디부아르와 알제리에서 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했었다..
2015.03.13 -
아시아 3무 9패...마지막 희망 대한민국도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도 실패했다.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4개국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세계 축구의 벽은 여전히 아시아에 너무 높았다. 아시아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대한민국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16강과 함께 아시아의 대회 첫 승을 노렸던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상처만 입었다. 대한민국은 전반전 한 명이 퇴장을 당한 벨기에에 0:1로 패했다. 수적 우위를 전혀 활용하지 못한 채 10명이 싸운 벨기에에 아까운 승리를 내줘야 했다. 벨기에전 패배로 대한민국은 최종 성적 1무 2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시아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3무 9패의 초라한 성적..
2014.06.27 -
일본, 콜롬비아에 1:4 대패...16강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의 기적은 없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사무라이' 일본이 막강 화력의 콜롬비아를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본은는 25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3차전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1:4로 져 탈락이 확정됐다. 반면, 승리를 거둔 콜롬비아는 예선 3경기서 승점 9점을 따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16강 진출이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수비 붕괴를 막지 못하고 대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로써 일본의 2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은 대실패로 막을 내렸다. 일본은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14.06.25 -
콜롬비아 감독 "일본? 주전 바꿔도 이길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의 호세 페케르만[64, 아르헨티나] 감독이 일본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콜롬비아는 2연승으로 브라질 월드컵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그렇지만, 아직 일본과의 대결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콜롬비아와 달리 일본은 이 경기서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16강행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총력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페케르만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서 "우리는 내일 가장 위험한 팀을 상대한다. 왜냐하면 일본은 우리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자심감도 표출했다. 페케르만 감독은 "선발진을 바꿔도 충분히 일본을 이길 수 있다"라고..
2014.06.24 -
콜롬비아 수비수 "일본 꺾고 전승으로 16강 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의 '다크호스'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주니가[28, 나폴리]가 마지막 남은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조별 라운드 전승으로 16강에 가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2차전에서 제임스 로드리그세와 후안 퀸테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한 콜롬비아는 이어 벌어진 그리스와 일본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부담을 덜게 됐다. 하지만, 주니가는 일본전에서 승리해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강 진출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주니가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에서 ..
2014.06.20 -
일본, 10명 싸운 그리스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만만해 하던 '사무라이' 일본이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무기력한 공격의 해법을 풀지 못한 채 그리스와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예선 탈락의 위기에 몰린 일본이다. 일본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에서 퇴장으로 한 명이 빠진 그리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일본은 예선 2경기서 고작 승점 1점을 얻으며 16강 진출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에이스' 카가와 신지를 과감히 선발에서 제외시킨 일본은 1차전서 골을 넣은 혼다 케이수케, 오카자키 신지, 오사코 유야 등을 앞세워 그리스 공략에 나섰다. 전반전 잇따라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좋은 분위기를..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