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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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WC] 잉글랜드 감독, "경기력 만족...결과는 아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이스틱 감독이 콜롬비아에서 개막한 2011 FIFA U-20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아시아 챔피언 북한과의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팀의 주축 선수인 아스날의 잭 월셔를 비롯해 나단 델포네소, 라이언 도날드손 등이 대거 이번 대회에 불참한 잉글랜드는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득점 사냥에 실패하며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이에 브라이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대표 선수들이 월드컵 개막]2주 전에 소집된 것 치고는 전반전 경기력은 매우 훌륭했다." 라고 소..
2011.07.30 -
피레, "아스톤 빌라에 괜히 왔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해 11월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 6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왔던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로베르 피레[37]가 빌라의 실망스러운 처우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비야레알을 떠나 개인 훈련을 실시하며 새 소속팀을 물색하던 피레는 2010년 11월 제라드 훌리에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빌라로 이적했다. 피레는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으면서 2006년 아스날에서 비얄레알로 팀을 옮긴 후 4년여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난 나이 탓도 있었지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레 역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피레는 잉글랜드 '데일..
2011.05.27 -
FW 데포,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28]가 부상 여파로 6월 4일로 예정된 스위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데포는 지난 23일 팀 동료 피터 크라우치와 함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대표팀 명단 발표 하루 만에 소집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겪었다. 대표팀 제외 이유는 부상이다. 'ESPN 사커넷'은 "저메인 데포가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구단 의료진이 작은 골절 부상을 입은 데포의 대표팀 소집이 어려울 것 같다는 소견을 축구협회에 전했기 때문이다." 이라고 잉글랜드 훈련 캠프장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도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포를 대표팀에서 제외한다는 소식을 발표했고, 추..
2011.05.26 -
카펠로 감독, 대표팀 명단 발표...공격수 루니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6월 4일로 예정된 스위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 나서기 위해 대표팀을 새롭게 꾸렸다. 카펠로 감독은 기존 대표팀과 큰 변화를 시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경고 누적에 따른 결장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루니의 팀 동료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와 마이클 캐릭은 카펠로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지난 3월 가나전에서 다시 대표팀 주장직으로 복귀한 존 테리도 애쉴리 콜, 글렌 존슨, 필 자기엘카 등과 대표팀에 선발됐다. 지난해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풀럼의 바비 자모라는 루니 대신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청소년 대..
2011.05.24 -
무리뉴 감독 "다음 행선지는 잉글랜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노르도프-로빈스 자선 음악치료원 후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잉글랜드를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언젠가 반드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2000년 9월 벤피카에서 본격적으로 축구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무리뉴 감독은 현재는 세계 최고 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태까지 총 6개의 팀에서 감독 생활을 한 무리뉴 감독은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6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의 감독으로 거듭났고, '스페셜 원'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러면서 무리뉴 감독을 향한 다른 빅클럽의 러브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잉글랜드 클럽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끊이질 않고 있는..
2011.03.24 -
주장직 뺏긴 퍼디난드, 전화로 존 테리 격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무릎 부상 여파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직을 빼앗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다시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존 테리에게 격력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퍼디난드는 지난해 초 불륜 사실이 알려진 존 테리를 대신해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정식 임명됐다. 그러나 퍼디난드는 계속되는 부상 불운으로 결장이 잦았다. 퍼디난드는 부상 여파로 소속팀과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늘어났고, 대표팀 주장으로서의 본분도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령탑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3월로 예정된 웨일즈, 가나와의 A매치를 앞두고 급약처방을 내렸다. 지난해 무분별한 사생활로 물의를 빚으며 불명예스럽게 대표팀 주장..
2011.03.23 -
英 카펠로 감독, 3월 A매치 명단 발표...크라우치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3월 A매치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카펠로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현지 언론 통해 첼시의 존 테리를 다시 대표팀 주장으로 복귀 사실을 전한 가운데 계속되는 부상 악재로 주장직을 뺏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와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또한, 지난 2월 덴마크와의 평가전에 합류했던 공격수 콜, 테오 월콧 역시 부상 여파로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기존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웨인 루니를 비롯해 저메인 데포, 프랭크 램파드, 애쉴리 영, 애쉴리 콜, 조 하트, 마이클 도슨 등은 변함없이 카펠로 감독의 부름을 받았..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