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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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 존 테리, 英 대표팀 주장으로 복귀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존 테리[30, 첼시]가 오는 26일과 29일 열리는 웨일즈, 가나와의 유로 2012 예선 및 평가전에서 주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존 테리는 2006년 데이비드 베컴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지난해 1월 팀 동료였던 웨인 브릿지의 여자 친구와 불륜 관계가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문란한 사생활이 폭로됐다. 그리고 2월 5일 파비오 카펠로 감독으로부터 곧바로 대표팀 주장직도 박탈당하는 불명예를 안으며 치욕을 맛봤다. 존 테리가 물러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에는 박지성의 팀 동료로 잘 알려진 리오 퍼디난드가 새롭게 임명됐고 부주장에는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
2011.03.15 -
퍼거슨 감독 "英에는 칸토나와 같은 선수가 필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22년 월드컵 유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카타르를 지지하기 위해 방문한 도하에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변화를 촉구했다. 퍼거슨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협회 내 최고의 지도자는 선택하지 말라. 꼭 자국 출신의 감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현 선더랜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이 차기 사령탑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세계적인 감독만 고집하는 FA[잉글랜드 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이어서 "잉글랜드는 대표 선수 모두를 한마음으로 모을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팀에는 투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질을 갖춘 ..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