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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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 잉글랜드전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1위의 세계 최강 스페인이 11월 A매치 2경기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12일과 15일 각각 잉글랜드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 스페인은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지난 경기에 결장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대표팀에 복귀시켰고,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가입을 코앞에 둔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도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 밖에도 올 여름 다른 팀으로 이적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첼시의 후안 마타도 이번 대표팀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첼시에서 뛰는 페르난도 토레스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의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다비드 비야 등과 함께 꾸..
2011.11.08 -
잉글랜드, 루니 제외...스페인-스웨덴전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오는 12일과 15일 홈에서 각각 스페인과 스웨덴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인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유로 2012 조별 예선 출전이 불투명한 공격수 루니를 제외한 가운데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공격수를 이번 대표팀 명단에 대거 포함시켰다. 루니는 몬테네그로와의 유로 2012 예선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아 차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며 본선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카펠로 감독은 스페인과 스웨덴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자리에서 "루니에게 이번 대표팀에..
2011.11.07 -
베컴, "英 차기 감독은 英 출신이 맡아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6, LA 갤럭시]이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자국 출신으로 내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이탈리아 출신의 파비오 카펠로[65]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07년 12월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카펠로 감독은 내년 여름에 열리는 유로 2012 본선 대회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다. 그리고 카펠로 감독이 성적과 관계 없이 유로 2012 대회를 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012년 여름 감독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잉글랜드에서는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비롯해 전 리버풀 감독 로이 호지슨, 웨일즈 출신의 마크 휴즈 풀럼 감독들이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물..
2011.11.06 -
[EURO 2012 Q] 英, 조 1위 확정...최종전서 2:2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유로 2012 본선행을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유로 2012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몬테네그로와 무승부를 거뒀지만, 조 2위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잉글랜드는 8일 새벽[한국시간] 몬테네그로와 예선 최종전을 치렀다. 전반전 2골을 터뜨리며 2:1로 앞서던 잉글랜드는 경기 종료 직전 몬테네그로의 안드리아 델리바시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결국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를 놓친 것은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몬테네그로전에서 승리만큼이나 값진 승점 1점을 추가하며 8년 만에 유럽 챔피언십 본선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잉글랜드의 전반전은 순조로웠다. 잉글랜드는 전반 시작 11분 만에 애쉴리 콜이 테오 월콧의 크로스를..
2011.10.08 -
[EURO 2012 Q] 잉글랜드, 불가리아 원정서 승점 3점 추가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수비수 게리 케이힐의 결승골에 힘입어 불가리아를 물리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유로 2012 예선에서 몬테네그로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잉글랜드는 3일 새벽[한국시간] 불가리아와 G조 예선 원정 6차전을 치러 3: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원정팀 잉글랜드가 주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루니를 비롯해 애쉴리 영, 스튜어트 다우닝, 테오 월콧 등을 앞세우며 홈팀 불가리아의 골문을 위협하던 잉글랜드는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찬스에서 이어진 2차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골은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을 맞아 공격에 적극 가담한 케이힐은 베리의 패스를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불가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2011.09.03 -
카펠로 英 감독 "불가리아-웨일즈전 매우 중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신흥 강호 몬테네그로와 유로 2012 예선 G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잉글랜드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9월에 열리는 예선 2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기량으로 16강에서 탈락한 잉글랜드가 이번에는 유로 2012 본선 진출의 기로에 서 있다. 잉글랜드는 예선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몬테네그로를 골득실차에서 앞서여 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불안한 리드다. 언제든지 몬테네그로에 조 1위 자리를 내줄 위험에 놓인 상황이다. 이에 카펠로 감독은 9월로 예정된 유로 2012 예선 2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가리아전과 웨일즈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치르는 예선 마지막 경기가 힘들..
2011.08.30 -
[EPL] 코리안리거 소속팀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 거둘까?
[팀캐스트=풋볼섹션] 한국 시간으로 13일 밤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다. 볼튼의 이청용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절 부상을 당하며 많은 국내 축구팬의 아쉬움을 샀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과 새롭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합류한 지동원[선더랜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번째 리그 우승 도전도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리버풀의 부활과 프리미어리그 신흥 강호로 급성장한 맨체스터 시티의 시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전세계 프리미어리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트넘과 에버튼의 개막전이 북런던에서 발생한 폭력 시위로 취소[연기]됐지만, 나머지 9경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시즌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프리미어리그는..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