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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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MF 비달, 팀 동료와 함께 10경기 출전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계의 징계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사무엘 에투[카메룬]와 루이스 수아레즈[우루과이]가 각각 15경기[A매치]와 8경기[프리미어리그 및 FA컵]의 출전 정지를 받은 가운데 칠레 대표팀 선수들들도 10경기[A매치]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칠레 축구협회[ANFP]는 현지 시간으로 21일 유벤투스 소속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을 포함 대표팀 5명 선수에게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비달을 비롯해 카를로스 카르모나[아틀란타], 호르헤 발디비아[팔메이라스], 장 베우세요르[버밍엄 시티], 곤잘로 하라[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칠레 대표팀의 주축 선수 5명은 지난 11월에 우루과이, 파라과이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
2011.12.22 -
스페인,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칠레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남미 강호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의 기쁨을 맛봤다. 스페인은 3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상트갈렌에서 열린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전 상대에 2골을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전 대 반격에 나서며 3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승리했다.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바르셀로나 수비 듀오 카를레스 푸욜과 제라드 피케가 부상으로 빠진 스페인은 칠레를 맞아 세르지오 라모스, 라울 알비올, 알바로 아르벨로나, 세르지오 부스케츠로 이어지는 임시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그러나 푸욜과 제라드의 공백을 메우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스페인은 전반전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하며 칠레에 내리 두 골을 실점했다. 스페인은 전반 11분 칠레의 마우리시오 이슬..
2011.09.03 -
[CA 2011] '골대 강타' 칠레, '案'에 패하며 8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27위의 칠레가 복병으로 떠오른 베네수엘라에 2011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진출권을 내주며 8강에서 탈락했다. 앞서 열린 8강전에서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 등이 줄줄이 4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 첫 우승을 노리고 있던 칠레마저 골대 불운의 영향을 받으며 베네수엘라에 1:2로 졌다. 경기는 빠른 공격 스피드를 자랑한 칠레가 압도했다. 칠레는 알렉시스 산체스, 움베르트 수아조, 아르투로 비달로 이어지는 공격진의 공격력으로 경기 내내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선제골은 칠레가 아닌 베네수엘라에서 먼저 나왔다. 역습으로 간간이 공격을 시도하던 베네수엘라는 전반 34분 프리킥 찬스에서 나온 수비수 오스왈도 비즈카론도의 헤딩골로 먼저 득점포를 ..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