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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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메시 "코파에서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국제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번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가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에서 개최국 미국을 4: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결승 무대를 밟으며 우승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이에 주장 메시는 대표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희망은 코파 아메리카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뤄낸 것을 생각하면 우승은 우리 아르헨티나가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우승컵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016.06.24 -
칠레, 콜롬비아에 2:0 승리...아르헨과 우승 다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 칠레도 콜롬비아를 누르고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매치가 성사됐다. 칠레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져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에 칠레는 코파 아메리카 2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상대는 지난 2015년 결승에서 맞붙었던 아르헨티나다. 이날 경기는 의외로 빨리 승부가 갈렸다. 칠레가 전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선보이며 내리 2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전반 7분 카를레스 아랑기스가 득점을 했다. 아랑기스는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을 재차 슈팅으로..
2016.06.23 -
'4골' 바르가스 "자신감 되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멕시코를 상대로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한 칠레의 공격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26, 호펜하임]가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대회 2연패 달성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칠레는 멕시코를 가볍게 누르고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4강에 진출하며 2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8강전에서 막강 화력을 앞세워 7:0의 대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다. 멕시코를 꺾은 칠레는 콜롬비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멕시코전 최고는 4골을 터뜨린 바르가스다. 바르가스는 이날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며 멕시코에 충격적인 패배를 안겼다. 30분 사이에 4골을 집중시키는 그의 모습은 그저 놀라웠다. 이날 활약으로 바르가스는 대회 6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바르가..
2016.06.20 -
코파 아메리카 8강 확정...아르헨은 베네수엘라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 대진이 확정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와 만나고, 디펜딩 챔피언 칠레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대결을 벌인다. 코파 아메리카 최다 우승국 우루과이를 비롯해 '삼바군단' 브라질이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8강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작한다. A조에서는 미국과 콜롬비아가 8강에 올랐다. 개최국 미국은 1차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2-3차전을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콜롬비아는 골득실에서 미국에 밀리며 2위로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변의 B조에서는 페루와 에콰도르가 브라질을 따돌리고 8강행의 행운을 잡았다. 페루는 예선 최종 경기서 브라질을 꺾으며 무패의 성적으로 ..
2016.06.15 -
칠레, 파나마 꺾고 8강 합류...바르가스-산체스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파나마의 돌풍을 잠재우고 마지막 남은 8강 티켓을 거머쥐며 대회 2연패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칠레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D조 최종전에서 파나마를 4:2로 꺾었다. 이 승리로 2승 1패[승점 6점]를 기록한 칠레는 조 2위를 확보하며 8강에 올랐다. 간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파나마를 상대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앞서 끝난 2경기서 침묵을 지킨 산체스는 8강 운명이 걸린 파나마전에서 동료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와 함께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먼저 기선 제압을 한쪽은 파나마였다. 파나마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드를 잡았다. 미구엘 카마르고가 기습..
2016.06.15 -
이승우 "부상 당한 동료 위해 더 열심히 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U-17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이승우가 기니와의 일전을 앞두고 부상 불운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 장결희와 최재영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에 위치한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기니와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1차전 브라질을 승리로 장식한 대한민국은 그 여세를 몰아 기니를 꺾고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진철 감독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기니전 승리를 기대했다. 최진철 감독은 "이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영상을 통해서 기니의 전력을 파악했고, 우리 선수들이 가진 실력을 발휘한다면..
2015.10.20 -
대한민국, 우승 후보 브라질 꺾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에서 개막한 FIFA U-17 월드컵의 첫 이변은 대한민국의 몫이었다. 최진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이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격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대한민국은 18일 오전 칠레 코킴보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프란시스코 산체스에서 열린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브라질을 1:0으로 제압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이 승리로 대한민국은 조 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에이스' 이승우와 유주안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대한민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전혀 위축되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오히려 브라질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우세한 경기를 했다. 전반 8분에는 김정민의 중거리슛과 이승우의 슈팅이 잇따라 브라질 골문을..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