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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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2골' 브라질, 스페인 완파하고 컨페드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에 완패의 충격을 안겨주며 3연속 우승의 대업을 달성했다. 브라질은 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라카나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4번째 우승이자 3연속 우승이다. 브라질은 앞선 2005년과 2009년 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반면, 스페인은 브라질에 덜미를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던 스페인이었지만, 개최국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에서 3골 차의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제..
2013.07.01 -
이탈리아, 우루과이에 승부차기 승리...3위로 대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3위로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를 마쳤다. 이탈리아는 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살보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와 두 골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4위에 머물렀다. 경기 시작 후 팽팽한 흐름이 계속되던 가운데 전반 24분 이탈리아가 먼저 균형을 깼다. 수비수 다비데 아스토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토리는 알레산드로 디아만티의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것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아스토리의 ..
2013.07.01 -
델 보스케 감독 "결승전, '개최국' 브라질이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62, 스페인]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은 대회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브라질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인은 28일[한국시간] 치러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가까스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스페인은 사흘 뒤 열리는 결승전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우승을 다툰다. 역대 전적에서는 브라질이 8전 4승 2무 2패로 스페인에 앞선다. 이에 델 보스케 감독은 이탈리아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결승전은) 브라질이 유리하다"며 "그들은 월드컵을 5회 제패했고,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3차례나 우승했다"라고 강조, 결승전 상대 브라질에 대한 두려..
2013.06.28 -
프란델리 감독 "이탈리아, 오늘 정말 훌륭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비록 승부차기에서 졌지만, 스페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스페인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6:7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면서 내심 기대하고 있던 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이탈리아는 다음달 1일 우루과이와 3위 결정전을 치른다. 경기 전 예상은 스페인의 우세였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이탈리아가 선전을 펼쳤다. 이탈리아는 스리백을 가동하며 역습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역습은 단순하면서도 날카로웠다. 전반전에는 여러 차례 스페인의 골문을 위협하며 골과 다름 없는 장면을 잇..
2013.06.28 -
스페인,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 제압...브라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2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과 연장전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스페인이 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은 기대했던 대로 브라질과 스페인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고,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한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 3위 결정전을 갖는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페드로 로드리게스, 사비 에르난데스 등을 선발로 내세운 스페인은 특유의..
2013.06.28 -
'결승골' 파울리뉴 "연장 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파울리뉴[24, 코린티안스]가 자신의 결승골로 승리한 우루과이와의 경기서 연장전을 아예 염두해 두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벌어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2:1로 꺾고 이 대회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대회 3연패를 노릴 수 있게 됐고, 동시에 개최국의 자존심도 지켰다. 출발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 13분 만에 우루과이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의 선방에 힘입어 가까스로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브라질은 전반 41분 프레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쁨도 잠시. 브라질은 후반전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의..
2013.06.27 -
'PK 선방' 세자르 "포를란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수문장 줄리우 세자르[33, 퀸즈 파크] 골키퍼가 우루과이전에서 페널티킥[PK]를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키커로 나선 디에고 포를란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라이벌 우루과이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승리의 수훈갑은 역시 전반전 PK를 막아낸 세자르 골키퍼다. 세자르는 전반 초반 동료 다비드 루이스의 파울로 내준 우루과이의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 포를란의 슈팅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상대의 기세를 꺾는 멋진 선방이었다. 세자르의 활약으로 실점 위기를 벗어난 브라질은 전후반 각각 41분에 골을 터뜨리며 후반 3분 에딘손 카바니가 한..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