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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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델리 감독 "유로 복수? 그저 결승가는 게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맞붙는 스페인을 상대로 유로 결승전 완패에 대한 복수전을 펼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혔다. 이탈리아는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스페인과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이탈리아가 이번 경기를 통해 스페인에 복수전을 벌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 역시 이탈리아가 유로 2012 결승에서 자신들에게 당한 0:4 패배의 치욕을 씻기 위해 복수하는 자세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프란델리 감독은 아니었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복수전은 아니다"라고 운을 뗀 후 "우리의 목표..
2013.06.27 -
브라질, 우루과이 2:1 격파하고 컨페드컵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전통의 라이벌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파울리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우루과이는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결승행에는 실패했다. 이날도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존재감은 확인됐다. 네이마르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침묵하며 조별 라운드에서 이어오던 연속골 행진은 아쉽게 마감했지만,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의 활약으로 브라질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역시 팀의 간판스타는 달랐다. 반면, 우루과이의 해결..
2013.06.27 -
라모스 "이탈리아, 유로 결승전과는 다를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간판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7, 레알 마드리드]가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맞붙는 이탈리아에 대해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강조하며 잔뜩 경계했다. 스페인은 내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월드컵 개최지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해 순항 중이다. 조별 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준결승에서는 지난해 유로 2012 결승에서 4:0으로 승리한 바 있는 이탈리아와 맞대결을 벌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도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꺾고 무난히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라모스는 자신들의 결승 진출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모스는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
2013.06.27 -
다비드 실바 "이탈리아와의 경기는 힘든 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7, 맨체스터 시티]가 유로 2012 결승전 상대였던 이탈리아와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힘든 승부를 예측했다. 현재 브라질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지난해 끝난 유로 결승전이 다시 재현된다. 유로 2012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재회하는 것.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과 유로 2012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조별 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브라질에 이어 A조 2위로 준결승에 올라 스페인과 결승행을 다툰다. 유로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0으로 완파한 스페인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결과는 아무도 모른..
2013.06.27 -
루가노 "우루과이, 네이마르 속임수 조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디에고 루가노[32, 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에 대해 주심을 속이는 동작을 자주 연출한다고 지적했다. 우루과이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4강]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스페인과의 첫 경기서 고전 끝에 1:2로 패한 뒤 나이지리아와 타히티를 잇따라 물리치고 B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 상대는 다름 아닌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앞세워 조별 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4강행을 견인했고, 우루과이의 경계를 한몸에 받고 있다. 물론 뛰어난 축구 실력 때문이겠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과도한 액션으로..
2013.06.26 -
스콜라리 감독 "우루과이 공격진은 최고 수준"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4, 브라질]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상대인 우루과이의 막강한 공격진을 칭찬하는 동시에 그들을 경계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순항하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멕시코, 이탈리아를 연파하며 조별 라운드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라 우승 전망을 밝혔다. 우승을 위해서는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로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루과이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진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끄는 이들은 바로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다. 그야말로 후덜덜한 공격진이다. 카..
2013.06.26 -
델 보스케 감독 "카시야스, 여전히 스페인 넘버원"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케르 카시야스[32,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를 넘버원이라고 치켜세우며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카시야스는 시즌 말미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현 첼시]으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받으며 대표팀에서의 입지마저 크게 흔들렸다. 하지만, 우루과이와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경기에 당당히 선발 출전하며 위기론을 불식시켰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붙박이 주전 자리가 보장된 것은 아니다. 카시야스는 우루과이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델 보스케 감독은 타히티전에 페페 레이나 골키퍼를 기용했고, 나이지리아와의 최종전에는 빅토르 발데스가 골문을 지켰다. 월드컵 개막을 1년 앞두고 모든 골키퍼를 재평가하겠다는 델 보스케 감독의..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