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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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부상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 조기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톡톡 튀는 개성과 수준급의 축구 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AC 밀란]의 모습을 컨페더레이션스컵 무대에서 더 이상은 볼 수 없게 됐다. 부상 때문이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되어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부상 여파로 일찍 대회를 마감했다. 발로텔리는 조기 귀국길에 오른다. 준결승에서 스페인과 맞붙는 이탈리아로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멕시코와의 첫 경기서 결승골을 넣으며 이탈리아를 승리로 이끈 데 이어 일본전에서도 페널티킥으로 득점포를 가동,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발로텔리는 이번 대회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전세계에 알렸다..
2013.06.25 -
델 보스케 감독 "이탈리아, 정말 어려운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62, 스페인]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진출을 자신하면서도 준결승전 상대인 이탈리아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스페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최종전에서 나이지리아를 3:0으로 완파하고 조별 라운드 3전 전승을 기록,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준결승에서 A조 2위로 올라온 이탈리아와 맞붙게 됐다. 지난해 유로 2012 결승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만나는 이탈리아다. 당시 유로 결승에서는 스페인이 4: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나아지리아전이 끝난 뒤 미국 스포츠 매체인 'ESPN'을 통해 "이탈리아는 매우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이번 경기가 그들에게는 ..
2013.06.24 -
스페인, 나이지리아 3:0 완파...조 선두로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과 우루과이가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 라운드 최종전을 승리하며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2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테라웅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3차전 경기에서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예선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A조 2위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로베르토 솔다도,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을 선발 기용한 스페인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측면 수비수 호르디 알바가 상대 밀집 수비를 ..
2013.06.24 -
伊 수비수 마지오 "내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마지오[31, 나폴리]가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전을 앞두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탈리아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최종전에서 브라질에 2:4로 패하며 조 2위 자격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의 만남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스페인이 B조 1위로 4강에 오를 가능성은 높은 것. 스페인은 우루과이와 타히티를 차례로 격파하며 현재 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나이지리아전에서 대패만 하지 않으면 조별 라운드를 무난히 1위로 마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탈리아로선 지난 유로 2013 결승에서 스페인에 당한 0:4의 완패를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
2013.06.23 -
칸드레바 "피를로와 데 로시의 공백이 컸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토니오 칸드레바[26, 우디네세]가 브라질을 상대로 고전한 원인 중 하나로 안드레아 피를로와 다니엘레 데 로시의 공백을 들었다. 이탈리아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러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마지막 경기서 대회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었다.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피를로와 데 로시가 결장한 가운데 이탈리아는 브라질을 상대로 고전했다. 피를로와 데 로시가 없는 중원은 무게감이 떨어졌고, 여기에 전반전 리카르도 몬톨리보와 이그나치오 아바테가 연이은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겪었다. 전반 막판에는 오심으로 선제골까지 내줬다. 이탈리아는 후반 이른 시간에 터진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
2013.06.23 -
'3경기 연속골' 네이마르 "정말로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컨페더레이션스컵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것에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끝난 이탈리아와의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조별 라운드에서 3전 3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패한 이탈리아는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네이마르를 앞세워 전반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친 브라질은 전반 막판 수비수 단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이탈리아의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곧바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추가골의 주인공은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
2013.06.23 -
일본, 멕시코에 1:2 패배...3전 전패로 대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며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씁쓸히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은 2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1:2로 패했다. 이로써 일본은 예선 3경기에서 승점 1점도 올리지 못하고 3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4강전 패배를 설욕하려던 계획도 대실패로 끝났다. 반면, 멕시코는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멕시코는 이탈리아와 브라질에 연패하며 탈락이 확정됐지만, 일본전에서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멕시코는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일본에 패배의..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