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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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발롱도르 후보 3인 발표...메시·호날두·이니에스타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멜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스페인]가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4회 연속 발롱도르 수상을 노리는 메시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고, 그의 팀 동료인 이니에스타와 영원한 '맞수' 호날두도 최종 3인에 포함됐다. 전무후무한 발롱도르 4연속 수상이 기대되는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비록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우승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득점력으로 매년 스페인은 물론이고 유럽,..
2012.11.30 -
호날두 "어려운 조 편성이지만, 싸울 준비 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가 '죽음의 조'에 속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개최된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에서 잉글랜드, 독일,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약스와 함께 D조에 편성되며 조별 예선에서의 험난한 행보가 예상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다른 팀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에게도 분명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최악의 경우 50년 만에 예선 탈락이라는 재앙을 맞이할 수도 있다. 레알은 지난 1962-63시즌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전신] 1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
2012.08.31 -
이니에스타, 2012 UEFA 최우수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가 유럽 최고 선수로 등극했다. 이니에스타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3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개최한 2012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UEFA 최우수선수상] 시상식에서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따돌리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UEFA 최우선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바르셀로나 선수가 차지하게 됐다. 2011년에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메시가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 50골을 포함해 공식전에서 73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기록을 세우면서 올해에도 호날두와 함께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지..
2012.08.31 -
레알 FW 호날두 "아직 최상은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렌시아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팀 전체적으로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독주를 저지하며 4년 만에 스페인 정상에 올랐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은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2-13시즌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홈팀 레알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에이스' 호날두를 비롯해 메수트 외질, 사비 알론소, 앙헬 디 마리아 등을 선발로 내세운 레알은 볼 점유율에서 6:4로 크게 앞섰고, 슈팅 숫자도 상대보다 무려 5배 가까이 많았다. 출발도 좋았다. 레알은 전반 시작 10분 ..
2012.08.20 -
피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자격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레전드 루이스 피구가 후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의 발롱도르[FIFA] 수상이 충분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호날두의 수상 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며 소속팀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려놓았다. 시즌 막판까지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인 호날두는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46골을 터뜨렸고,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서는 무려 60골[55경기]을 넣는 괴력을 발산했다. 경기 출장 횟수보다 골을 더 많았다. 그의 활약은 클럽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이어졌다. 호날두는 폴란드-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된 유로 2012 대회에서 3골을 성공시키며 포르..
2012.07.19 -
호날두 "스페인, 휴식 부족? 난 3일이면 충분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로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휴식 기간이 짧은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상대 스페인 대표팀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한편, 자신들도 충분히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로 2012 8강전에서 나란히 체코와 프랑스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포르투갈은 에이스 호날두를 앞세워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고, 스페인은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3일]은 포르투갈[5일]보다 이틀을 덜 쉬고 준결승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며 불만을 늘어놓고 있다. 실제로 하루 앞서 8강전을 치른 포르투갈이 스페인보다 이틀을 더 쉬고 준결승에 나서는 유리함이..
2012.06.26 -
델 보스케 감독 "포르투갈에는 호날두가 있다" 경계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포르투갈과의 유로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상대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의 공격력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유로 2012에서 '제로톱' 전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페인은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8강에서 프랑스를 물리치고 현재 4강에 진출해 있다. '전무후무'한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서 순항 중이다. 다음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포르투갈이다. '죽음의 B조'에 편성되었던 포르투갈은 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고, 8강전에서는 체코를 꺾으며 8년 만에 유로 대회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준결승으로 견인했다. 그에게..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