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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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포르투갈, 점점 좋아지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유로 2012 준결승 진출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유로 2012 대회 8강에 진출했던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8강전에서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2004 결승 진출 이후 8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는 두 번의 골대 불운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체코전 골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호날두는 이번 대회 총 3골로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를 통해 "..
2012.06.22 -
'덴마크전 결승골' 바렐라 "호날두, 훌륭한 캡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실베스트레 바렐라[27, 포르투]가 기대와는 달리 유로 2012 본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를 옹호했다. 호날두는 유로 2012에서 메이저대회 징크스를 이어가며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죽음의 B'조 예선 첫 경기였던 독일전에서 상대 수비수에 막혀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엇었고, 덴마크전에서는 결정적인 두 번의 득점 찬스를 무산시키며 역적이 될 뻔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6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득점력을 뽐냈던 호날두의 모습이 아니었다. 유로 2012 대회가 개막하고 예선 2차전 경기가 끝난 현재까지 호날두는 득점은 물론이고 공격 포인트 하나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다수의 해외 언론들은..
2012.06.16 -
호날두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덴마크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자신의 플레이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은 14일 오전[한국시간]에 끝난 덴마크와의 유로 2012 예선 B조 2차전에서 극적인 3:2 승리를 거두며 꺼져가던 8강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전반 이른 시간에 2골을 집중시키며 여유 있게 앞서던 포르투갈은 전반 막판 덴마크에게 한 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전 추가 실점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전 두 번의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를 무산시킨 에이스 호날두가 야속하기만 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후반 교체로 출전한 실베스트레 바렐라의 추가골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힘겹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2012.06.14 -
호날두 "독일전 패배, 부당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독일전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경기를 위래서는 하루 빨리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에서 열린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덴마크, 네덜란드와의 남은 조별 예선 두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후반 중반까지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27분 독일의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에게 헤딩 선제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포르투갈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골대 불운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호날두는 독일과의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 가진 인..
2012.06.10 -
호날두 "포르투갈, '죽음의 조' 통과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2에서의 성공을 다시 한 번 자신했다. 유로 2012 본선에서 죽음의 B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전차군단' 독일과의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독일은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군.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이다. 따라서 포르투갈로서는 부담이 적지 않다. 역대 전적에서도 8승 5무 3패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여겨지는 호날두에게는 독일도 두렵지 않다. 호날두는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독일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고, 8강 진출의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호날두는 "(지난 대회 8강에서 2:3으로 패한 것과 관련해) 복..
2012.06.09 -
호날두 "독일·네덜란드 강하지만 두렵진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같은 조에 속한 독일과 네덜란드를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함께 유로 2012의 우승 후보로 지목하면서도 이들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유로 2012 본선에 오른 포르투갈은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며 축구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유로 2012에서 죽음의 B조에 편성됨에 따라 8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처지다. 예선 탈락도 염두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포르투갈이 조별 예선에서 상대해야 하는 팀은 요한 뢰브 감독이 이끄는 '전차군단' 독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그리고 예선에서 자신들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한 덴마크다. 쉬운 상대가..
2012.05.24 -
호날두 "레알, 미래가 기대되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지금보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팀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년 동안 라이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밀리며 2인자에 머물렀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조금씩 바르샤를 압박한 레알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성공했다. 4년 만에 이룬 리그 우승이다. 리그 2위 바르샤와의 격차가 승점 9점에 달했다. 완벽하게 라이벌을 제압하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는 우승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레알의 에이스 호날두는 리그 우승을 거둔 것에 만족감을 표시하는 동시에 향후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