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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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크로아티아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크로아티아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간만에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포르투갈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스타드 데 제네바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6분에 터진 호날두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A매치 연승 가도를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승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지난 2월 에콰도르전 이후 4개월여 만에 A매치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가 결장한 크로아티아는 스코틀랜드전 패배에 이어서 포르투갈에 또 다시 무릎을 꿇으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레알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
2013.06.11 -
메시 빠진 바르샤는 승리...호날두 빠진 레알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결장 속에서도 에스파뇰을 격파하고 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로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비겼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로 승리했다. 메시가 없었지만, 바르샤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꺾고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이 아닌 메시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바르샤는 대신 다비드 비야와 산체스를 출격시켰다. 그 외에도 세스크 파브레가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라드 피케 등이 선발로 나섰고, 이적을 선언한 빅토르 발데..
2013.05.27 -
우승 놓친 호날두, 12골로 챔스 득점왕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으며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득점왕을 차지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며 우승을 기대케했다. 하지만, 보기 4강에서 탈락했다. 레알은 4강 원정 1차전에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1:4로 완패한 뒤 홈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으나 합계에서 밀리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3시즌 연속 4강 탈락이다. 소속팀의 탈락으로 4강까지 12골을 넣으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던 호날두는 득점왕을 안심할 수 없었다. 결승에 진출한 도르트문트의 간판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골 차로 호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2013.05.26 -
'부상' 메시, 챔스 5연속 득점왕에 빨간불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9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특급 골잡이 리오넬 메시[25, 아르헨티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연속 득점 행진을 시작했다. 메시의 5연속 득점왕이라는 전무후무한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메시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메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출전 시간 탓에 갈라타사라이의 버락 일마즈에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8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경쟁은 일마즈, 메시, 호날두 3..
2013.04.03 -
호날두, 메시 제치고 '디 스테파노 상' 수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가 '디 스테파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디 스테파노 상'은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으로 18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1-12시즌 시상식에서는 호날두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는 라울 곤잘레스[2007-08시즌]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리그 46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리그 정상으로 이끈 바 있다. 레알은 호날두의 맹활약을 앞세워 지난 시즌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독주를 막으며 4년 만에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통산 32번째 리그..
2013.03.19 -
호날두 "승리해서 기쁘지만, 기분 이상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만, 다소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6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2-1의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홈 1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레알로선 이번 맨유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고 비기거나 반드시 승리해야 했기에 부담감이 적지 않았지만,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레알은 후반 3분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자책골로 실점을 내주며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이후 나니의 ..
2013.03.06 -
'연속골' 호날두,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골을 작렬시킨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가 팀의 8강 진출을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호날두는 6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맨유를 합계 3:2로 꺾고 세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게 됐고, 2차전 결승골의 주인공 호날두는 총 8골로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득점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