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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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골' 메시, 피치치 경쟁서 호날두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무려 50골을 폭발시킨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가 2년 만에 다시 피치치[득점왕]를 차지했다. 메시는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골대 불운을 겪으며 득점 사냥에 실패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6골]를 4골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50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로써 메시는 지난 시즌 호날두에게 내줬던 득점왕 타이틀을 2년 만에 되찾게 됐다. 올 시즌 라 리가의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메시는 리그에서 무려 8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적도 2경기나 있다. 지난 2월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10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득점 기..
2012.05.14 -
호날두 "첫 라 리가 우승, 정말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가 스페인 진출 후 3년 만에 차지한 프리메라리가[라 리가] 우승에 대해 목표를 이뤄 만족한다고 전하면서 개인 타이틀에는 큰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 경기에서 곤잘로 이구아인, 메수트 외질, 호날두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빌바오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알은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승점 7점으로 유지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007-08시즌 챔피언에 오른 뒤 무려 4년 만에 맛보는 리그 우승이다. 이번 시즌에도 레알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 호날두는 이날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
2012.05.03 -
우승 전쟁은 끝났다...이제는 득점왕 경쟁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경기를 남겨두고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승리하며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일찌감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해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의 리그 득점왕 경쟁은 여전히 현재진형행이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리그 36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라이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따돌리고 4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게 됐다. 레알은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바르샤와 승점 7점 차이를 유지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레알은 통산 32번째 리..
2012.05.03 -
레알 FW 호날두 "뮌헨 공격진들 경계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력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경기장에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원정 1차전에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인 뮌헨에 1:2로 무릎을 꿇은 레알은 이번 홈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결승 진출을 할 수 있다. 이에 호날두는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가진 구단 공식 후원사 'Bwin'과의 인터뷰를 통해 1차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프랭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 마리오 고메즈 등으로 구성된 뮌헨의 공격진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다. 호날두는 "이번 경기에서 특히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부분은 ..
2012.04.24 -
호날두 "바르샤전에서 결승골 넣어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자신의 결승골로 소속팀이 승리한 것에 대해 기뻐하며 오는 주중에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도 활약을 다짐했다. 프리메라리가 선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엘 클라시코' 더비를 치렀다. 레알은 원정 경기의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사미 케디라의 선제골과 호날두의 추가골에 힘입어 알렉시스 산체스가 한 골을 넣는 데 그친 바르샤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리그 2위 바르샤와의 격차를 승점 7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앞으로 남은 리그 4경기에서 2패 이상을 기록하지 않는 이상 레알은 4년 ..
2012.04.22 -
호날두 "바르샤전서 승리하면 우승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 우승이 확정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때 리그 2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승점 10점 이상으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며 이번 시즌 손쉽게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으리라 전망됐다. 하지만, 최근 잇단 리그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하는 사이 바르샤가 승점 4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며 리그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12일 새벽 원정 경기로 치러진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1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경기 전 바르샤와의 간격이 승점 1점으로 좁혀진 레알로서는 반드시..
2012.04.12 -
레알 FW 호날두 "뮌헨, 매우 어려운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포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강에서 만나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어려운 상대라고 평가하며 경계심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준결승에 올랐다. 5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포엘과의 8강 2차전에서 5:2의 대승을 거둔 레알은 1-2차전 합계 8:2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에 앞서 레알의 숙적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이탈리아의 AC 밀란을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때문에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기의 라이벌전으로 불리는 레알과 바르샤의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