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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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내보낸 파예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29,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거친 플레이로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것에 대해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플레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지난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렸다. 대회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였다. 그런 중에 경기 초반부터 부상자가 발생했다. 포르투갈에 불운이 들이닥쳤다. 전반 8분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파예와 충돌하며 무릎에 이상이 생긴 것. 호날두는 간단한 치료 후 다시 나섰지만, 전반 25분 교체 사인을 보내며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더이상 뛰는 것은..
2016.07.12 -
UEFA, 베일 빠지고 호날두 포함한 유로 '베스트 11'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이 유로 2016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발해 꾸린 '베스트 팀'과 대회 'MVP'를 발표했다. 여름 한 달 동안 세계 축구팬을 즐겁게 했던 '미니 월드컵' UEFA 유로 2016이 막을 내렸다. 이번 유로 2016에서는 메이저대회 무관의 포르투갈이 개최국 프랑스를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일궈냈고, 유럽 축구의 약체 웨일스와 아이슬란드가 돌풍을 일으키는 등 재미와 감동 그리고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진 대회로 기억에 남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결승전이 끝난 뒤 대회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먼저 MVP에는 프랑스의 앙트완 그리즈만이 뽑혔다. 이로써 그리즈만은 대회 득점왕에 이어 MVP에도 선정되며 개인 타이틀 2관왕을 차지했다. 유로..
2016.07.12 -
우승 꿈 이룬 호날두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
[팀캐스트=풋볼섹션] 늘 꿈만 꾸던 메이저대회 우승이 마침내 현실로 이뤄졌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그토록 갈망해오던 유로 우승에 활짝 웃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결승전에서 에데르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개최국 프랑스를 1:0으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연장까지 가는 힘든 승부였지만, 저력을 과시하며 마침내 유럽 정상에 우뚝 섰다. 기대를 모았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일찍 교체 아웃돼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경기장 밖에서 동료들에게 쉴 새 없이 힘을 불어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우승이 확정 된 후 호날두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세계 최고의 반열..
2016.07.11 -
'부상' 호날두, 눈물 흘리며 전반전 교체 아웃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은 허망했다.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결승전에서 전반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부상 때문이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프랑스와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12년 만에 유로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앞세워 첫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25분 만에 호날두를 잃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 호날두는 전반 22분 주장 완장을 내던지며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보냈다.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하며 생긴 무릎 부상이 원인이었다. 호날두는 전반 8분 파예의 거친 태클에 무릎을 ..
2016.07.11 -
호날두 "포르투갈, 프랑스 꺾고 우승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우승을 욕심내는 건 당연하다. 포르투갈이 유로 결승에 진출했다. 2004년 자국에서 개최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준결승에서 돌풍의 웨일스를 2:0으로 완파하고 마침내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자국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문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당시 포르투갈은 그리스에 패하며 우승을 놓친 아픔이 있다. 때문에 포르투갈은 이번 결승전에서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프랑스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세계 최고의 공격수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다. 공은 둥글고 결과..
2016.07.09 -
데샹 감독 "호날두 막을 방법? 아직 못 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유로 결승에서 맞붙는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를 막을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여름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유로 2016 대회가 어느덧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개최국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대결을 벌인다. 프랑스는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홈팀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관건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얼마나 완벽하게 봉쇄하느냐다. 호날두는 대회 전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포르투갈을 결승에 올려 놓았다. 호날두를 막지 못한다면 프랑스의 우승도 어렵다..
2016.07.09 -
호날두 "결승전서 우승의 눈물 흘리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중요한 순간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며 포르투갈을 유로 결승에 올려 놓았다.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오직 하나다. 우승이다. 포르투갈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준결승에서 웨일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12년 만에 유로 결승에 진출하며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04년 결승에서는 그리스에 덜미를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의 결승행은 '에이스' 호날두의 활약이 컸다. 호날두는 준결승에서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포르투갈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조별 리그 ..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