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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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로 최다골 타이...결승전에서 대기록 수립?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최다골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이제 한 골만 더 넣으면 최다골의 주인공이 된다.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유로 2016 준결승전이 열렸다.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대결을 벌인 결과 포르투갈이 활짝 웃었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에 2:0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웨일스의 돌풍은 4강에서 멈췄다. 이날 최고의 활약은 역시 호날두다. 호날두는 웨일스를 상대로 1골 1도움으로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유로 최다골[9골] 기록 보유한 미셸 플라티니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로 역사의 일부가 된 셈이다. 하지만, 거기에 만족할 수 없다. 호날두에게는..
2016.07.07 -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웨일스 꺾고 유로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조 3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할 때만 해도 설마 했다. 그런데 기어코 해냈다. 포르투갈이 웨일스를 꺾고 유로 2016 결승전에 오르며 메이저대회 사상 첫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준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돌풍의 웨일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행은 2004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먼저 결승에 선착한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독일과 프랑스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호날두다. 호날두는 토너먼트에서의 부진을 털어내..
2016.07.07 -
베일, 유로 준결승서 '우상' 호날두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이 유로 준결승에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와 조우한다. 단순한 만남이 아닌 결승 진출을 다투기 위한 대결이다. 웨일스가 또 일을 냈다. 웨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벨기에를 3: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웨일스의 돌풍이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다. 첫 단추는 잘못 뀄다.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에게 먼저 한방을 얻어 맞았다. 나잉골란이 강력한 중거리포로 득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웨일스에 약이 됐다. 웨일스는 실점 후 경기력이 살아났고, 이른 시간에 동점을 만들며 다시 일어섰다.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가..
2016.07.02 -
'주장' 호날두 "4강에 올랐다는 것이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4강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비록 시원한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얻고자 했던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이 호날두의 생각이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도 폴란드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완벽함을 보여주며 폴란드에 5:3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2연속 4강에 오르며 최종 목표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포르투갈은 한 경기만 이기면 지난 2004년 자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유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경기는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
2016.07.01 -
포르투갈 감독 "힘들게 올라온 만큼 결승까지 가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예상 밖의 부진으로 힘겹게 16강에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산토스[61] 감독이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서 유일하게 승리 없이 16강에 올랐다. 비교적 쉬운 F조에 편성되며 당연히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이 됐지만, 첫 경기부터 삐걱했다.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기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무승부가 반복됐다. 포르투갈은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운 0:0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친 포르투갈은 탈락의 기로에 선 채 헝가리와 대결을 벌였다. 이 경기도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상대에게 번번이 실점을 내준 뒤 힘겹게 쫓아가며 겨우 3:3 무승..
2016.06.24 -
2경기 '노골' 호날두, 최종전서 분노의 득점포 가동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헝가리와의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로 본선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호날두는 2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16 F조 마지막 경기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귀중한 2골을 성공시키며 포르투갈을 16강으로 견인했다. 포르투갈은 헝가리와 3:3으로 비기며 3무를 기록, 조 3위로 간신히 16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앞선 2경기에서 번번이 득점에 실패하며 상당한 부담을 떠안은 채 헝가리전에 나섰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신경질적인 반응도 보였다. 그만큼 헝가리전은 포르투갈과 호날두에게 매우 중요했다. 포르투갈은 16강을 위해 반드시 승점이..
2016.06.23 -
'호날두 2골' 포르투갈, 헝가리와 비기고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완벽하지는 않아도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포르투갈이 마침내 침묵을 깬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가까스로 유로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2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F조 3차전에서 헝가리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 3경기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는 진기록을 세우며 조 3위로 어렵게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조금은 민망한 16강 진출이다. 앞선 2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하며 무득점에 그쳤던 호날두는 이날 2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의 16강행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멀티골로 마음의 짐도 덜어냈다. 역시 스타는 중요한 순간이 빛나는 법이다.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의 투..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