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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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 포르투갈, 헝가리에 3: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20 '죽음의 F조' 경기가 시작됐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 헝가리를 꺾고 가장 먼저 웃었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했다. 세계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된 UEFA 유로 2020 F조 예선이 막을 올렸다. F조는 지난 대회 우승팀 포르투갈을 비롯해 2018 FIFA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 유로 최다 우승국 독일, 왕년의 강호 헝가리가 속해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대회 우승 후보만 세 팀이다. 관심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2회 연속 우승을 꿈꾸는 포르투갈이 경기에 나섰다. 첫 상대는 헝가리다. 포르투갈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3:0의 완승..
2021.06.16 -
'호날두 해트트릭' 포르투갈, 스위스 완파하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3: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 이어 다시 우승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포르투갈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투며, 결승전은 오는 10일 열린다. 기선 제압은 홈팀 포르투갈의 몫이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25분 프리킥 찬스를 귀중한 선제골로 연결하며 먼저 앞섰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직접 오른발 슈..
2019.06.06 -
'이적' 호날두, 伊 최고 명문 유벤투스 입단...4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축구팬의 시선이 이탈리아 세리에 A로 향하고 있다. 현존 최고로 평가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포르투갈]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한 것이다. 호날두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유벤투스는 16일 밤[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호날두의 입단 소식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16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직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벤투스의 정식 일원이 됐음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천 308억 원]에 달한다. 연봉도 3,000만 유로 [약 390억 원]로 알려지고 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도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호날두 영입 효과는 벌써 폭발적이다. 호날두의 마킹이 되어있는 유벤투스 유니..
2018.07.17 -
'탈락' 호날두 "지금은 미래를 이야기할 때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대표팀 거취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을 피했다. 아직은 말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 호날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해 일찍 짐을 싸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호날두는 4경기에 출전해서 해트트릭을 포함 총 4골을 기록했다. 역대 월드컵 개인 최고의 성적이다. 러시아 월드컵은 호날두의 마지막 대회일 가능성이 높았다. 때문에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하는 동시에 모든 관심이 호날두에게 집중됐다. 언론은 물론이고 세계 많은 축구팬이 호날두가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지 아니면 다음 월드컵에 다시 도전할지 궁금해 했다.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은..
2018.07.02 -
우루과이 '레전드' 포를란 "호날두는 팀 플레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39]이 16강 상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를 높이 평가하며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대진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16강에 올라 B조 2위 포르투갈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포르투갈은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 중 하나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호날두가 있다. 호날두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골을 넣는 등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우루과이..
2018.06.30 -
호날두와 메시, 2차전에서도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숙명'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다시 한 번 엇갈렸다. 호날두가 웃은 반면 메시는 또 고개를 숙였다. 호날두와 메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힌다. 이 두 선수가 참가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그만큼 호날두와 메시의 활약 여부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번 월드컵은 두 라이벌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선수가 속한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각각 B조와 D조에 편성되어 8강에 오르기 전까지는 직접적인 대결을 벌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매 경기 활약상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일단 1차전에서는 호날두가 메시에 압승..
2018.06.22 -
호날두 "팀이 우선, 승리해서 너무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르투갈에 대회 첫 승을 선사했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열린 모로코와의 러시아 월드컵 B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어김없이 존재감을 나타냈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헤딩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했다. 호날두의 골을 앞세운 포르투갈은 모로코의 매서운 반격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앞선 스페인과의 경기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던 호날두는 모로코를 상대로도 골을 기록, 대회 4골로 단독 득점 선두에 올랐다. 월드컵에서의 연속골로 A매치 득점 기록도 85골로 늘리며 ..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