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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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 "내가 아스날로 복귀한다고? 그짓말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백전노장' 로레르트 피레[38, 프랑스]가 아스날 선수들과 훈련을 소화하면서 친정팀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선수 본인은 이를 부정하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최근 아스날은 '킹' 티에리 앙리를 임대 영입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적 후 4년 만에 아스날로 돌아온 앙리는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현재로서는 앙리 영입이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절친 앙리와 함께 아스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피레의 복귀설까지 터져 나왔다. 현 아스날 선수인 잭 월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하나인 '트위터'를 통해 "피레가 우리와 훈련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킹이 부활하려 한다. 엄청난 일이다"라고 전하며 피레의 아스날 복귀..
2012.01.11 -
'앙리 골' 아스날, 리즈 꺾고 FA컵 32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해결사가 돌아왔다. 아스날의 살아있는 전설 티에리 앙리가 잉글랜드 무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날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앙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안착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앙리는 수 만명의 아스날 홈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반 교체로 출전해 원샷 원킬의 능력을 과시하며 골을 터뜨리는 등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아스날은 리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계속되는 공세에도 불구 좀처럼 리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휴식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킨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의 공백이 크게 느..
2012.01.10 -
반 페르시 "앙리 복귀, 너무 기쁘고 흥분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레전드' 티에리 앙리의 복귀에 대해 매우 용기있는 결정이었다고 전하며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아스날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여파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두 명의 공격수가 잠시 팀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 대표팀에 소속된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당분간 소속팀 경기에 임할 수 없다. 이에 아스날은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맞은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서 활약 중인 뉴욕 레드 불스의 앙리의 임대 이적을 추진했고, 사실상 영입을 완료했다. 과거 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했던 앙리를 영입해 공격진에 생기는 공백을 잠시나마 메우겠다는 생각이다. 앙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
2012.01.02 -
벵거 감독 "앙리, 어떠한 공격 위치도 소화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친정팀 아스날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티에리 앙리[34, 프랑스]에 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어떠한 공격 위치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스날은 다가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영입 1순위는 공격수다. 제르비뉴[코트디부아르]와 마루앙 샤막[모로코] 두 명의 공격수가 1월 중순 가봉과 적도기니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잠시 팀을 떠나기 때문이다. 이에 아스날은 2007년까지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골잡이 앙리를 대체 자원으로 꼽았고,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그를 재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아스날 복귀가 확정적인 상태다. 계약 기간은 2개월 ..
2011.12.31 -
英 언론 "앙리, 아스날 임대 이적 사실상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설이 돌아온다. 프리미어리그의 특급 골잡이로 명성을 날렸던 아스날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34, 뉴욕 레드 불스]가 MLS[메이저리그사커] 휴식기를 이용해 친정팀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 부진을 딛고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1월 두 명의 공격수가 없는 상태에서 후반기 순위 경쟁을 벌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 대표팀 소속의 공격수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1월에 개막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잠시 팀을 떠나야하기 때문. 이에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두 공격수의 대체자로 애제자였던 앙리에게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고,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30일[한국시간] '앙리가 2개월 임대 형식으로 친정팀 아스날로 이적할 것'이라고 일제히..
2011.12.30 -
'빌라 MF' 피레, "앙리가 미국 진출 권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톤 빌라에 소속된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로베르 피레[37]가 다음 시즌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서 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가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아스톤 빌라와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한 피레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행이 거론되고 있다. 아스날과 프랑스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티에리 앙리[뉴욕 레드불스]가 피레의 미국 진출을 권유하고 있는 것. 이에 피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앙리가 나에게 미국에서 함께 뛸 생각이 없냐며 전화했었다. 아직 공식적으로 제안이 오지는 않았고 앙리와의 전화 통화 당시에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