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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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4년 남았다...PSG와의 계약 존중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28, 브라질]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일축하며 팀 잔류 의사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실바는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소속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PSG는 이들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정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PSG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킨 주역들은 현재 유럽 다른 빅클럽의 관심을 받으며 숱한 이적설을 뿌리고 있는 중이다. 이미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고, 공수의 핵인 이브라히모비치와 실바도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 등과 연결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실바가 바르셀로나와 이..
2013.07.19 -
PSG, 카바니 영입 발표...계약 기간은 5년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까지 나폴리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했던 에딘손 카바니[26, 우루과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로써 카바니는 오는 2018년까지 PSG에서 뛰게 됐다. 정확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안않았지만, 프랑스 현지 언론에서는 PSG가 카바니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 나폴리에 무려 6,400만 유로[약 935억 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아피 회장은 "카바니의 영입은 우리가 세계 최고의 선수 유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며 "엄청난 축구 재능을 갖춘 선수를 소개하게 되어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카바니 영입..
2013.07.17 -
실바 "안첼로티 감독 떠나도 난 PSG에 남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PSG]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28, 브라질]가 카를로 안첼로티[53, 이탈리아] 감독이 다른 팀으로 떠나도 자신은 소속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레알은 시즌 종료와 함께 조세 무리뉴 감독과 이별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친정팀 첼시로 돌아갔다. 이에 레알은 이미 충분한 검증이 끝난 명장 안첼로티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점찍어 둔 상태. 이 외에도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트레블을 달성한 유프 하인케스 감독 등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PSG의 주장 실바가 안첼로티 감독의 이적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나는 분명 안첼로티 감독과 레..
2013.06.04 -
즐라탄, 30골로 프랑스 리그 득점왕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1, 스웨덴]가 리그 최종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일찌감치 예약해 두었던 프랑스 리그1 득점왕에 등극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7일[한국시간] 일제히 치러진 2012-13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도왔다.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PSG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케빈 가메이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로리앙을 3:1로 완파하고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양팀이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팽팽하게 맞선 후반 6분 이브라히모비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측면에서 올려준 가메이로의 크로스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밀어넣으며 로리앙의 골망을 출렁였..
2013.05.27 -
'우승 주역' 파스토레 "PSG 떠나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하비에르 파스토레[23, 아르헨티나]가 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PSG는 이번 시즌 구단주의 막대한 자금력과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력 등에 힘입어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리그에서는 마르세유, 리옹과 같은 프랑스 명문을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선전하며 8강까지 올랐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맞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PSG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친 가운데 PSG에 대대적인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고,..
2013.05.25 -
'월드스타' 베컴, 은퇴 선언...정든 그라운드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로 군림해온 데이비드 베컴[38, 잉글랜드]이 아쉬운 은퇴를 결정했다. 앞으로 베컴이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다. 베컴이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베컴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컴은 화려했던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베컴은 1993년 유스팀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LA 갤럭시 등에서 활약하며 축구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적지 않은 나이에도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1월에는 단기 계약[5개월]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해 건재함을 과시했고, 팀의 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 베컴은 "선수로 뛸 수 있게 해..
2013.05.17 -
바르샤, PSG와 무승부 거두고 챔스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가 유럽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한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PSG와 1:1로 비겼다. 원정 1차전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상대에 실점하며 무승부[2:2]를 거둔 바르샤는 PSG를 상대로 2무를 기록했지만,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힘겹게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바르샤는 6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PSG는 최강 바르샤와 치른 8강전 두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3.04.11